흠..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
정말잼있어요 .. 보다 배꼽 빠지는줄 알앗다는 -__-;;
스토리가좀 유치하지만..잼있음
어떤내용이냐면요..
그냥 평범한 방송국 사원(짐케리 줄여서 짐) 이 약혼녀하고 오붓하게 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 차기 앵커자리에서 자신보다 후배에게 빼앗기고 . 회사에서 쫒겨납니다.
짐은 너무나 화가 나서 하늘에있는신한테 온갖욕을 다합니다 .
그러자 신이 .. 짐한테 내 힘을 줄테니 나 휴가 갖다올동안 니가 한번 잘해보라고합니다
짐은 그능력을가지고 '아이 갓 더 파워'를 외치면 잘 놉니다..;
달을 끌어다 오고 별을 그리고 지우고 ... 운석을 일부러 충돌하게하고 ..;;
앵커자리 강탈하고 ... 사람들이 소원하는것을 컴퓨터폴더로 만들어 모두 자동응답으로
예스로 해놓고 놉니다... 그런데 .. 정작 자기 애인은 자신을 떠나가고 ..
도시마저 폭동이 일어납니다. (이유 :복권1등 당첨자가 40만명이라서 ..; 배당금이 17달라라면?
폭동이 안일어나겠는가?)
뒤늦게 후회한 짐은 신과다시 대면한다음 깨닫고 신의능력을 당분간쓰지않고 남을 도와줍니다.
하지만 애인 이 다시 돌아오지않자 실망하고 고속도로에서 ..; 기도하다 즉사 하죠 ,..;
결국 천국에서 .. 그녀를 힘들게하지않기위해 마지막으로 그녀를 위에 기도합니다
좋은사람 만나라고 .. 그런다음 신의 능력도 버립니다.
그러자 신이 '너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겠다면서 살려줍니다'
그리고 .. 뻔할뻔자로 ... 애인과 행복하게 살면서 다시 평범한 방송국 사원으로 돌아간다는 이야기
아직도 아이 갓 더 파워 를 외치는 짐이 생생하다는;;
님들도 영화한편 보시면서 심신을 달래는게 어떨지 ..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