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글을 올리는것 같네요
도배는 아니니 오해는 말아주세요
어느 풀스 사이트에서 아 하면서 스크린샷을 보고 있는데 알리미 창이 뜨면서
어떤분이 "님" 이러길래 "예"이랬더니 말을 안하더군요 그래서 "말씀하세요" 했더니
"감사" 라구 말하시는 거에요 --; (황당 그 자체)그래서 "에??" 라 했더니 "주세요"(이건또 무슨)전 당연히 "멀요?"이랬죠 그랬더니 "플스롬요" (이런 비오는날 맞고3대 더맞으실분)
괘심한 생각이 들어서 "저기 없어요" 했더니 "그럼 피시겜이라도"(이이런 황당할때가ㅡㅡ;)그래서 괘심 또 괘심해서 "저기....."하다가 '이러면 안돼지' 하는생각이 들어서"없어요"하면서 우연히 들어 온거라 시치미 뚝 때며 "게임 안해요" 하니까 글쎄
그럼 머하루 들어 왔나며 .......(점은 상상에 맏기겠습니다)이러시더군요 얼마나 황당하던지) 이런님들은 미안하지만 죽어 마땅하며 일주일동안 말려서 몰둥이로 패서
인간 북어국 재료로 써야 한다고 생각해요 ....(내가 너무 심했나?)
아 너무나 답답한 나머지 삼룡분들에게 하소연을 하는군요
아 죄송합니다 밝은 이야기는 안쓰고 이런글을 써서 말이죠
그럼 여태까지 저의 이야기를 읽어 주신 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저는 인샤인이 었습니다.....그럼 이만(좀 오바하며 글썼나?)
그냥 놀러갔다가 자료 없다구 했더니..욕만 얻어먹었다는...-__-;
머 세상 살아가면 이런일두있을수 있는거 겟죠.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