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 생각만 적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 이의있는 분들은 빨리 코멘트로 해주세요
저는 컨터 하는시간이 9시로 제한되있어서
빨리 정하지 않으면..
그러니까 제 생각은요
모두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고 인상차기도 모르니까
모두 공통적으로 가명을 만들까 합니다..
특이한 이름은 안되니
"이민우"
라고 가명을 모두 통합하고자 합니다
무슨말씀이냐면요 만약 헌터님과 저랑만나면
제가 헌터님한테 "저..헌터님이신가요..?"라고
해서 아니면 창피하고 이상한 일이 벌어질것같네요..
그러니까 이름은"이민우"로 통일합시다
처음만나도 저기 민우형이세요?
라고 말하면 되는거죠
장소는 일단 제 생각은 용산역 내리자 마자 가까운
벤츠에서 앉아서 기다리셧으면 합니다..
그러면 같이 전에 같이 만난 헌터님과 제가
돌면서 "이민우"라면서 묻도록 하겠습니다..
맞으면 같이 가는거고요
만나는 시간은 정확히 1:30분까지 입니다.
그러니까 최대한 2시정도 까지 밖에 못버텨요..
일찍오실리면 최소한 12시정도에서 출발을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용산역 내리자 마자 입니다
가까운 벤츠(의자)에서 쉬고 계세요 움직이시지도 마시고..
헌터님이랑 제가 돌겠습니다..
그러면 코멘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