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모의수능고사날~
난 쥬다스군이 다니고 있는
SM고등학교에 걸렸어요
긴장해서 그런가 5시 반에 일어나 지더라구요..
사실.....
어제 8시에 자서 일찍 일어나졌지요;;;;;;
언넝 도시락을 싸들고 SM고등학교로 갔어요~
건물은...중학교 건물
의자가 왠지 작다했어요;;;
어쨋든 8시 40분 수능고사가 시작됐어요
언어...열심히 풀었어요
그리고 2교시...
오~ 여자가 들어온 거에요!!!
그런데 가슴, 약간의 날씬함 빼곤....
얼굴이 별로였어요...
그래도 가슴은 대략 B컵 정도였어요..
그래서 뚫어지라 보다가...11:20분쯤이었나..
밖에서 어린애들이 "변태! 변태! 변태! 변태!"라고 들리는 거여요!
앜!! 나보고 말하는 건가 라고 두려워했어요!!
그런데 알고 보니 근처 도장에서
"태권! 태권! 태권!"하는 소릴 멀리서 듣다보니 변태라고...
하여간!! 2교시는 ....
어쨋든 수학이었는데...
찍고 잤어요...
일어나니까 끝나더라구요...
그리고 3교시...
젠장 남자 감독관들이 ....
다음 교시를 기대했어요...
4교시가 되니??
아리따운 여자 한분이 들어오는거여요!!
얼굴두 이쁘구....가슴은 대략...
꽉찬 A컵이라 해야하나...A+컵 쯤 이었구...
엉덩이크기는 적절 하구...결론을 내리면
31.5-25-33 에 키는 168정도? 하여간 얼굴이 이뻤어요!!
전 먹구 싶다는 욕구생각에 4교시는...
거의 찍고...그녀만 바라봤어요...
그렇게 안타깝게 4교시가 끝나고...
5교시 제2외국어..과목은 일본어!!
공부를 안해서 감으로 찍고 잤어요...ㅡ,.ㅡ;;
이제 끝나고 쥬스네 건물에 들어갈려고 했어요...
그런데 어떤 선생님이 하는말...
"뭐야 학생 집에가!"라고 말했어요...흑...
그래서 지금 친구들과 놀다가 왔어요...
힘들지만 오늘 제일 인상 깊었던건...
31.5-25-33 과 참하던 그녀!!! 행복했어요~♡
셰형 버스좀 보내줘잉~♡(비굴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