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인 즉 이스라엘
내가 한때 종교에 몸을 담았을땐
이스라엘 그 들은 현명하고 착하고 멋진 민족인 줄알았다.
종교에서 나오고 머리에 피도 말라가면서
그들의 현실에 대해 알았다.
짧게 말해서 그 종족들은 개다.
진짜 개자식들이다.
그 놈들은 아무 죄 없는 팔레스타인 인들을 죽이고 있다.
우리학교에 윤리 선생님은 팔레스타인이 사는 곳에
다녀온적이 있었다고 했다.
그 이야기는 정말 끔찍하다.
선생님 께서는 팔레스타인 아이들과 놀아줬고
그 들은 밝게 웃었다고 했다.
사실 그 아이들의 대부분은 정신병자다.
그 아이들이 아침에 일어나서 눈을 뜨면
오른쪽엔 엄마머리 아빠팔 등등이 굴러다니면서
머리가 돌아버린다고 한다.
선생님이 그들과 놀아주면서 밝게 웃는 모습을 보고
팔레스타인 시장이 와서 울었다고 한다.
이렇게 밝게 웃는 모습이 오랫만이라며
그 시장은 태어날 때부터 전사였다.
팔레스타인 아이는 정신병자가 아니면 전사다.
그 시장이 밟아왔을 길은 정말 가시 밭길이 었을 것이다.
이토록 이 사람들을 괴롭히는건
하나님이 선택한 민족 유태인이다.
그들은 팔레스타인과 벽을 만들어서 그 벽을 넘어 가면 팔레스타인인을
죽인다.
그러면서 점점 벽을 넓혀 간다.
이게 신이 선택한 민족인가?
옛날 그들은 나라를 잃었고
팔레스타인인들이 차지 했다.
그런데 그 유태인들은 유럽에서 상업으로 확장했고
미국을 지원해주고 미국을 자신의편으로 만들어
그 땅을 강탈했다.
온 세상이 그 현실을 알지만 말하지 않는다.
"미국"이라는 졷같은 힘때문이다.
이스라엘은 일본과 다를게없다.
우리는 35년간 강제통치한...
유태인 그들은 완전 개다 개자식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