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신

색건 2005.08.08 16:31 조회 수 : 274

<돕페르겐가 탐정국·조사보고>
의뢰주:색건씨 1988해9달8날 태생


 색건씨의 분신은, 현재,싱가폴에서 나막신을 만들고 있습니다.

 당신은 아마 기억하지 않을 것입니다가, 정확히 1년전, 당신은 자고 있을 때에, 우연히,코마네치!의 포즈를 취했습니다.그것은, 확실히 분신을 낳는 마법의 잠 자는 모습이었습니다.그 결과, 당신의 분신이 태어나 버렸습니다.

 당신의 분신은, 당분간의 사이, 근처의파칭코가게에서 장내 아나운스의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그 후, 「두근거려색건」라고 이름을 바꾸어번지 점프의 수행을 위해서(때문에),이탈리아에 가, 현지의가라오케가게에서 야끼소바를 만든다아르바이트를 해 생활비를 벌면서, 수행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후,치조농루에 걸렸던 것이 계기로 인생관이 바뀌어, 반년전에 「에치고 가게색건」에 개명해, 현재는싱가폴에서 나막신을 만들고 있습니다.그리고,심야의 TV 쇼핑을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그에도 고민이 있습니다.그것은,꽃가루 알레르기로, 초봄이 되면(자), 눈이 가려워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당신의 분신은,23년 후의,케이크를 과식한 날의 밤,미토 고몬의 것인지이렇게를 해,킥 보드를 타, 당신에게 둘러싸 만나기 위해서(때문에) 옵니다.

 현재는, 분신이, 당신보다,4%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당신의 분신의 고기의 가격···100그램 맞아190엔

 당신의 분신의 이성의 친구의 수···5사람

 그로부터, 당신에게로의 메세지
「요전날, 닛코 에도마을에 말해, 응 굽혀에 달려들어 왔습니다.그 때, 오인해 무릎 차는 것을 창고등, 응 굽히고는 넘어져 신음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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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분신을 찾아내기까지,192날 걸렸습니다.다음 의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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