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mp OF CHICKEN - ベル (벨)

색건 2005.12.01 22:46 조회 수 : 315

bump OF CHICKEN - ベル (벨)



重い体を最終列車に乗せて
무거운 몸을 마지막 열차에 싣고
(오모이 카라다오 사이슈렛샤니 노세테)
揺れながらなぞる今日の事
흔들리면서 그려보는 오늘 일.
(유레나가라 나조루 쿄오노 코토)
ホ-ムに降りて気付いた事は
역에 내려서 깨달은 건
(호무니 오리테 키즈이타 코토와)
無くした切符と猫背の僕
잃어버린 차표와 새우등을 한 나
(나쿠시타 킷푸토 네코제노 보쿠)

話したい事は山程あるけど
얘기하고 싶은 건 많이 있었지만,
(하나시타이 코토와 야마호도 아루케도)
なかなか言葉になっちゃくれないよ
좀처럼 말이 나와주지 않았어.
(나카나카 코토바니 낫챠 쿠레나이요)
話せたとしても伝えられるのは
얘기하더라도 전할 수 있는 건
(하나세타토시테모 츠타에라레루노와)
いつでも本音の少し手前
언제나 본심의 한 발자국 앞.
(이츠데모 혼네노 스코시 테마에)

耳障りな電話のベル
귀에 거슬리는 전화 벨 소리.
(미미자와리나 뎅와노 베루)
「元気?」ってたずねる君の声
「잘 지내?」하고 묻는 너의 목소리.
(겡깃테 타즈네루 키미노 코에)
僕の事なんかひとつも知らないくせに
나에 대해선 하나도 모르는 주제에
(보쿠노 코토난카 히토츠모 시라나이쿠세니)
僕の事なんか明日は忘れるくせに
나 같은 건 내일이 되면 잊는 주제에
(보쿠노 코토난카 아시타와 와스레루쿠세니)
そのひとことが温かった
그 한 마디가 따뜻했어.
(소노 히토코토가 아타타카캇타)
僕の事なんか知らないくせに
나에 대해선 모르는 주제에.
(보쿠노 코토난카 시라나이쿠세니)

疲れた心を毛布で隠して
지친 마음을 담요에 감추며
(츠카레타 코코로오 모오후데 카쿠시테)
ため息でなぞる今日の事
한숨으로 그려본 오늘 일.
(타메이키데 나조루 쿄오노 코토)
くしゃみをして気付いた事は
재채기를 하며 깨달은 건
(쿠샤미오 시테 키즈이타 코토와)
マンガを買った事と読まない僕
만화책을 샀던 것과 읽지 않은 나.
(망가오 캇타 코토토 요마나이 보쿠)

話したい事は山程あるけど
얘기하고 싶은 건 많이 있었지만,
(하나시타이 코토와 야마호도 아루케도)
なかなか言葉になっちゃくれないよ
좀처럼 말이 나와주지 않았어.
(나카나카 코토바니 낫챠 쿠레나이요)
もう寝てしまおう夢でも見よう
이제 잠들자. 꿈이라도 꾸자.
(모오 네테시마오 유메데모 미요오)
底抜けに明るいヤツがいい
한없이 밝은 녀석이 좋아.
(소코누케니 아카루이 야츠가 이이)

目を閉じると思い出す
눈을 감으면 떠올라.
(메오 토지루토 오모이다스)
「元気?」ってたずねる君の声
「잘 지내?」라고 묻는 너의 목소리.
(겡킷테 타즈네루 키미노 코에)
僕の事なんかひとつも知らないくせに
나에 대해선 하나도 모르는 주제에
(보쿠노 코토난카 히토츠모 시라나이쿠세니)
僕の事なんか明日は忘れるくせに
나 같은 건 내일이 되면 잊는 주제에
(보쿠노 코토난카 아시타와 와스레루쿠세니)
そのひとことが優し過ぎた
그 한 마디가 너무 부드러웠어.
(소노 히토코토가 야사시스기타)
優し過ぎて言葉も出なくて
너무 부드러워서 말도 나오지 않아서.
(야사시스기테 코토바모 데나쿠테)

ねぇ
그래.
(네에)
僕の事なんかひとつも知らないくせに
나에 대해선 하나도 모르는 주제에
(보쿠노 코토난카 히토츠모 시라나이쿠세니)
僕の事なんか明日は忘れるくせに
나 같은 건 내일이 되면 잊는 주제에
(보쿠노 코토난카 아시타와 와스레루쿠세니)
君の声が温かった
너의 목소리가 따뜻했어.
(키미노 코에가 아타타카캇타)
僕の事なんか
나 같은 건...
(보쿠노 코토난카)
君の事なんか
너 같은 건...
(키미노 코토난카)

話したい事は山程あるけど
얘기하고 싶은 건 많이 있었지만,
(하나시타이 코토와 야마호도 아루케도)
話さないと決めた事もある
얘기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도 있어.
(하나사나이토 키메타 코토모 아루)
電話の後で僕が泣いた事を
전화를 끊은 뒤에 내가 울었던 걸
(뎅와노 아토데 보쿠가 나이타코토오)
いつまでも君は知らずにいる
언제까지나 넌 모르겠지.
(이츠마데모 키미와 시라즈니 이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로그인이 안되는 경우.. 가오파 2021.02.20 1165
공지 주소 복구했습니다. - 수정 가오파 2019.01.20 4972
공지 채팅 IRC말고 DISCORD로 넘어감 사자 2016.08.19 3818
공지 자유게시판 [127] 배삼룡 2004.11.11 6266
5133 [루리웹유머]트리플 섹, 스 [1] 쥬다스君 2005.12.03 307
5132 매우 지루함 흐아아아암 [4] 셰어라잎 2005.12.03 296
5131 안녕 허접똥꼬들앙 [5] 쥬다스君 2005.12.03 223
5130 베어 mp3 파일 올리지 말랬잖아요 ㅡ,.ㅡ [2] 파오가改 2005.12.03 264
5129 자 요즘 인기많은 노래 한개씩 맆흘 달아줘 [8] 파오가改 2005.12.03 296
5128 난 이제 자러감 <자유게시판 활성화중> [2] 셰어라잎 2005.12.02 276
5127 엘레나 ㅠㅠ [4] 색건 2005.12.02 215
5126 하버드 교수 [3] 색건 2005.12.02 270
5125 내일부터 본격적인 고3 마무리생활임 [2] 쥬다스君 2005.12.02 288
5124 낼은 아르방출근 하는 날 ㅠㅠ [2] 셰어라잎 2005.12.02 265
5123 히힛님 몬헌싱글하나요? [1] 리틀king 2005.12.02 419
5122 자격증시험끝~ [5] 熱血少女 2005.12.02 306
5121 オンリ-ロンリ-グロ-リ-(Only Lonely Glory, 단지 외로운 영광) 색건 2005.12.01 257
5120 fire sign 색건 2005.12.01 273
5119 embrace 색건 2005.12.01 268
5118 -ㅅ-;; K [1] 색건 2005.12.01 307
» bump OF CHICKEN - ベル (벨) 색건 2005.12.01 315
5116 Bump Of Chicken - 同じドアをくぐれたら 색건 2005.12.01 305
5115 "우리는 전중님 얼굴들 이었다." 파문 [9] 셰어라잎 2005.12.01 198
5114 나 화나면 어떻게 되는줄 알어!? [1] 포쿠테 2005.12.01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