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가 제일 좋아하고 울고 웃던 (과장이아닌)기사플스의 운영자시던
흑기사님이 쪽지를 남겨주셨습니다 ~_~
http://ingaggu4.cafe24.com/knights/index.htm<-기사애니 임시사이트
5월쯤에 정식으로 열것이라고 하셨고요 ..
전 글을 남기고 온상태 -- ㅋㅋ;
2. 할머니께 말씀을 드려
3일만에 코드를 돌려받은...
만세 `0`
★3★ 십숑 교장 색히가 에버랜드 간다는걸 중3이니
교육적인 차원에서 연극을 보고 오자고 해서..
전철을 꽉채운 상태로 가는데 오이도 ->회화 인가? 까지 가야하는데
더럽게 멀은데 어르신 자리비켜드리고 나니
1시간 30분정도 서서간..
그다음 연극 광수생각을 다보고 점심먹고 집에 갔으면 좋았을텐데
또 2시간 동안 창경궁에서 또 쳐박혀있었음..
구경한답시고 기와집?안에 들어가서 애들이랑 날뛰고 옴 - -..
들어갔을때 귀신나올것같은 기분의 무서운 포스가
느껴 지길래 나와서 애들끌고 들어가서 방문을열어봤더니
1칸이 더있네 ??;;.. 거기가서 또 출구찾는다고 달려서 막 뛰쳐나가 놀음..
그러고 이제 다시 전철을 탔는데 - -...
탔을때 부터 꽉찼네 십숑.. 아놔 젝일..
짜증나서 1자리를 공략하고 36정거장이였나 가야되는데
26정거장때 나가시길래 앉을려는데 후라보노 9반(전 4반)쇅히가 앉길래
아 짜증나네 라며 19정거장까지 기다린순간 옆자리 나길래 앉을려니
어르신이 계시길래 앉으시라고 드리고 15정거장떄 자리 비어서 앉을려니
어떤놈이 또앉음-- 아놔 ..
짜증나서 친구랑 노래 들으며 서서 감..
지금 다리 죶나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