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섹건 2007.05.23 02:04 조회 수 : 304

개발에 들어간 시기  - 2003년(올해로 4년째)

발매 예정일 - 2008년. 지켜질확률은 별로 없어보이지만.

인구수 제한 - 시연버전에선 200으로 제한해뒀음.  총개발자 말에 의하면 추후 늘릴수는 있으나 줄이진 않을것이라고 밝힘

개발팀 인원 - 핵심개발자만 따지면 40여명, 지원팀등합치면 100명이상.

멀티플레이 평균 소요시간 - 20분 이내 예상.

한 화면에 표시 가능한 유니트 숫자 - 300여명,  ex)워크3은 약 60여명


사용되는 그래픽 기술 - 픽셀쉐,이더 2.0, 하복 4.0 물리엔진

테크트리 - 프로토스를 기준으로, 더이상 전작인 스타처럼 맨처음에 '질럿만' 뽑을수있는 방식이 아닌, 테크트리를 세분화 시켜서 처음부터 여러가지의 유니트를 생산가능하도록 만듬.

개발진은 스타에서의 단점중하나가 초반 빌드의 획일화라고 생각했으며, 그 획일화를 없애고 더욱더 전략과 전술성을 높이기 위해 채택했다고 밝힘.


강화된 언덕판정 - 언덕위의 유니트가 공격을 하더라도, 언덕아래에서는 언덕위의 유니트가 보이지 않는다.


강화된 상성판정 - 전작보다 유니트간 상성이 더욱 강화될것이다.  



종족별로 강화된 특징 - 프로토스의 경우에는 공간이동등의 기술을 더 부여받았으며, 모선또한 고유 능력이다. 테란과 저그는 프로토스의모선같은  궁극유니트가 존재하지 않을것이다.


언덕을 무시하는 유니트 등장 - 시연판에서도 보여진 테란의 강습병등은 언덕을 사실상 무시하게되며, 이를 통해서 더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게임스피드 - 현재 조정중이며, 전작보다 느리게 플레이되진 않을것이라고 함.






기타 이야기

종족별 특징은 프로토스는 강력한 힘, 진보된 기술.

테란은 재활용 능력과 레인지 공격

저그는 물량, 재생력


에 더 비중을 맞추어서 진행됨.



저그의 나이더스 웜은 전장의 어느곳이라도 저그의 병력들을 이동시켜서 전투할수있도록 도와줌.


신 유니트의 추가가 이루어지는만큼, 기존유니트중 일부의 삭제또한 같이 이루어질 방침임.


전작처럼 일부 유니트만이 Spell을 가지게 됨.


제작 순서는 프로토스-저그-테란 순으로 제작하며, 테란까지 개발이 완료된뒤에 프로토스부터 다시 점검에 들어갈 계획임.


8월에 열리는 블리즈콘에서 추가 정보를 공개할 예정.





머 그냥 지금까지 밝혀진 내용들 쓱쓱 적어봤3..


아마 저위에 있는 내용정도는 안변할거 같음 -.-  

정리 발로해서 틀린거 있는거 가트면 아라서 코멘트 다시고..



핵심은 8월 공개 예정인 종족은 저그라는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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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디씨 스갤]






p.s
대충 마더쉽은 존내 오래걸리는 안드로메다 관광용으로 쓰일듯 하고
근데 캐리어가 안나올가능성이 높데
상성떔에 존내 하나만 뽑아서 미는건 안돼겠군
결국 존나 조합해서 존나 컨트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