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신이 있나' 수녀의 비밀편지공개!!




테레사 수녀의 고백 일파만파..

회의주의자들 "종교는 인간이 만들어 낸 것"..

가톨릭 "의심아닌 신앙적 번민 드러낸것 뿐"..


평온하고 강한 신앙으로 가톨릭 신앙계에서도 유명한 '테레사 수녀'의 비밀편지가 공개 되면서 회의주의자들과, 종교자들간에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테레사 수녀는 “나는 무엇을 위해 일합니까? 신이 없다면 영혼도 없고, 영혼이 없다면 예수님 당신도 진실이 아닙니다”라며 신의 존재에 강하게 회의하는 내용이 비밀편지에 들어 있었으며, 평온하고 강한 신앙을 지닌 듯 했던 외면과 다르게 마음 속으로는 무려 50년 동안 신의 존재에 의문을 품고 고통스러워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종교계에는 큰 충격으로 다가온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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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테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