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난게 발견된 시점에서 문화재청은 우리 허락 받아라 이러고 있었고,
안에 불씨가 있어서 소방대원들이 대기 중인 상태에서 기와 들어내야되니깐 얼른 허락해달라 했는데..
결국 미친 문화재청이 허가를 안 내줬든가 혹은 내줬는데 너무 늦었다 라네요.
언제 승인여부 떨어졌는지 밝혀지면 실업자 줄줄이 나오겠군요.
아무리 봐도 문화재청 잘못이 더 일을 크게 만든거 같습니다.
그리고 불 낸 녀석은 잡아서 그 집안에 책임을 물어야겠죠.
50대 남자라던데....
재건비 100억이 나오든 1000억이 나오든 물어내야합니다. 평생을 걸려서든 연좌제를 적용해서든 뭐든간에.
아무것도 없는 생 외톨이면 장기라도 팔든가. 진짜 뭐냐고.
설계도는 대전에 두고, 그리고 불을 끄지 못하게 하고 (목조건물이라 손실이 크다고) ,더 대박은 도중에 위원장이라는 사람이 소방관 비난에 그치지 않고 느닷없이 굴절사다리차가 동원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소방청의 대응이 잘못된다고 비난합니다. 그러자 아나운서가 당황하여 굴절사다리차는 처음부터 있었습니다라고 정정해주네요.(처음부터 있었죠)
ㄳ 결국 언제나 희생하시는 소방 대원까지 엿먹일라하는 또라이들이네염
아열받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