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남자배우 인터뷰

사자 2011.01.17 21:17 조회 수 : 2334

15개의 짓굿은 질문 <가토우 다카시>



최근 섹스를 한것은 언제?
<조금 전>



지금까지의 여성경험은 몇 명?
<3천명>



지금까지 섹스가 가장 능숙했던 여성은 누구?
<나랑 사귀었던 여자>



성격이 안 맞는 여자와 속궁합이 안 맞는 여자, 사귀고 싶지 않은 여자는?
<성격이 안 맞는 여자>



일을 하면서 사정할 타이밍을 인위로 언제라도 맘대로 조정할수 있는지?
<불가능>



같이 출연한 AV여배우와 사생활에서도 섹스를 한적이 있나요?
<물론 셀수 없을 만큼 많이 있습니다>



직업자체가 섹스를 즐기는 것이므로, 사생활에서의 섹스에 대해선 실증이 나거나 하진 않나요?
<오히려 더 왕성해집니다>



사생활중 섹스를 할때 도구를 사용하거나 합니까?
<내 것만 사용합니다>



자신만의 여자를 부왁하는 테크닉은 뭔가요?
<그런거 없습니다>



우선, 최근에 섹스를 한게 조금 전? 가또씨 이거 언제 어디서 누구랑 어떤식으로 한거죠?
<너무 몰아붙이지 마세요. 조금 전 일로 한 것 뿐이니까>



자 그럼 다음질문 섹스를 경험한 여자의 숫자가 몇명??.. 삼천명???!!
<이거 물론 촬영중 경험한 여자의 숫자도 넣어서 대답한 거예요>


이거 거짓말 아니죠? 가또씨
<일이랑 사생활에서 경험한 숫자를 합치면 그 정돈 될겁니다>



그렇다면 첫경험은 몇살때?
<저는 말이죠. 17살때>



지금은 몇살 이시죠?
<36살>



그렇다면 지금까지 일주일에 5.6일은 섹스를 해왔다는 계산이 되는데....
<엄밀하게 나누자면, 촬영 중 한 것이 2500명정도.. 사생활에서의 숫자가 500명정도 되나요?>



일로 경험한 숫자가 2500명이라고요? 우와..(^^;)!! 이건 완전 신(神)의 경지에 이른 숫자네요.
<그럴까요? 그만두지 않고 일을 계속 하다보면 그 정도 숫자는 나오게 돼있죠^^;>



가또씨 개인적인 생각으로 지금까지 경험한 배우들중 가장 인상에 남는 여배우는?

<음란여배우 라고 불렸던 배우들이 많았던 시절,그때 활동하던 배우들이 가장 인상에 남죠.도요마루(豊丸)라던가,아리끼란(有希蘭)이라던지...>



그 배우들은 정말 그렇게 대단하던가요?
<네 완전히 섹스에 몸과 마음을 던진 여자들 이었어요>



그렇게 섹스에 미쳐 있는 여배우들을 가또씨는 어떻게 했나요??
<그 시절엔 그저 그 배우들에계 주도권을 맡겼었죠>



예? 이렇게 노련하신 가또씨가? 정말?
<예, 옛날엔 정말이지 그렇게 노련했던 배우들이 많았죠>



자, 그럼 가또씨가 포르노 배우로서 걸어온 길을 더듬어 봐야 겠는데.. 처음 데뷔할 당시엔 어떘나요? 물론 떨렸겠죠?
<전 그런 건 전혀 없었어요.사실, 원래 제가 현장의 기술스탭이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남자배우들의 입장이라든지 촬영현장의 분위기라든지 하는 것을 거의 봐 와서....>



기술스탭이라면 음성담당이었나요?
<카메라 맨이었습니다>



네? 가또씨가 카메라맨?
<네 찍는 쪽이었죠.제가 직접찍은 어덜트 비데오도 있어요...한10년전쯤이 되나요?>



카메라멘으로 현장에 있었는데, 남자배우가 부족해서 대타 역할을 부탁받았다고요?
<네,..카메라 담당의 스승이 계셨는데,"해봐"라고 명령을 받아서.. 그때부터죠..>



꽤 능숙하잖아? 라고??
<"너,카메라보다 그쪽으로 나가는게 훨씬 낳겠다"라고...>



조금 얘기가 비뀝니다만,가령 이글을 읽으시는 남성독자들이 포르노배우로 나서려 했을때 어떤 순서를 밟으면 될까요?
<비디오정보를 실는 잡지있잖습니까? 왜,편의점에도 놓여있는..그런 곳이라면 대개 거의 모든 비디오회사들의 전화번호가 실려있어요>



거기에 그냥 전화를 걸어서....
<네, 남자배우로 나서고 싶다고..>



다음은 가장 길게 오랬동안 섹스를 한것이 9시간반??..9시간반동안 섹스가 가능한겁니까?
<이건 사실 이직업에 나서기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만...21살때였나요? 9시간반에 걸쳐 11번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하..>



당시 사귀었던 그녀였나요? 그녀는 싫어하지 안았나요?너무 길다고...
<애정이 있었으니까요...서로 얼마까지 가능할까 한번 도전해 보고싶은 젊음의 객기라고나 할까..^^;>


가또씨 조금 의문이 생깁니다만, 지금 하시는 일의 매력은? 라는 질문에 섹스를 할수 있는 점이라고 답해 주셨느데..그렇게 섹스를 해대는데도 역시 하고 싶은걸까요? 섹스가...

<아무리 많은 섹스를 하는 사람이라도 우리처럼 많은 섹스를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이 바로 축복받은 직업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런 매력을 느끼며 즐기지 않으면 이직업은 오래 버티지 못하죠...>



스스로 즐기며 일을 한다..역시 감정이란게 있지 않습니까?
예를들면, 상대역의 여성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던지,역겨운 여자라던지....
<저는 사실 마음에 두고 있는 타입이 구모토 마차미(작자역: 상당히 못생긴 여자코미디언겸 배우>라고 말할정도로,여자의 외양엔 그렇게 집착하지 않는 편이죠...^^;>



그럴까요?(하하)
<사실 개인적으론 전 인간미가 있는 여성이 좋습니다. 매일 벌거벗은 모습 예컨대 거유(巨乳)라던지 허리의 사이즈라던지 엉덩이 어떻다 던지 하는 걸로 사람을 판단할순 없죠. 거꾸로 이직업에 있다보면 그런점이 확실해지죠.>



역으로 일에서든지 사생활에서든지 좋습니다만,지금까지 불감증에 걸린 여성은 역시 있었나요?
<불감증은 참 곤란하죠>



역시 있나요? 가또씨의 테크닉을 발휘해도 역시 불가능했나요?
<불감증 있는 여잔 역시 안되죠.^^; 있습니다. 분명 안 되는 여자가..>



그럼 밖에 거리를 거닐며 저여잔 불감증일꺼야 라는 추측이 드는 여자가 있나요? 그걸 알수있는 타입 같은게 있나요?
<전혀 알수 없어요.그 반대가 오히려 많죠.평범하고 수수할것 같은 여자가 엄청 밝히는 여자였다는...^^>



그런 여자를 보는 기준이란던가 그런게 있을까요? 겉모습만의...
<글쎄요...어쩐지 이젠 좀 알것 같은 기분도 듭니다만, 기본적으로 이 부분이 어떠니까 이렇게 된다는 그런건 없죠..>



보면 알수 있다고요? 그럼 전 이제부터 여잘 사귀기전 반드시 가또씨에계 보여드려야 겠군요.이여자 밝히게 생겼나요?라고...(하하)



가또씨는 한달에 일로 하는 섹스는 어느정도 됩니까?
<횟수말인가요? 글쎄요 아마 40에서 50회 정도 되지 않을까요?>



와~ 그정도 횟수를 소화해 내려면 체력이나 먹는거 에도 꽤나 신경을 써야 할듯 한데........어떤가요?

<글쎄요.그런 질문은 자주 받습니다만 전 건강에 안 좋은 일만 하는듯한데...끄덕하면 밤을 세우고 담배는 연창피워대고....^^;>



그럼 건강식품이라든지 특별히 드시는 건??
<전혀 그런 건 안 먹습니다>



예를 들면 토끼를 먹으면 좋다더라 라든지 자라를 먹으면 좋다던가하는 식의 정력제가 있지 않습니까.왜??
<전혀 그런덴 신경 안 씁니다.심지어 드링크제 조차도 안마시니까요..^^;>



있는 그대로 승부한다??
<네, 별로 그런 것과는 관계 없다는 생각입니다. 독자들을 위해 한마디 한다면, 저희 같은 남자배우가 왕성한 체력으로 버티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은 듯 한데, 결핵에라도 걸리지 않는 한 보통 사람들이라도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인가요?
<네, 그렇습니다. 체력승부같은 이미지가 있습니다만, 저같은 경우는 체력으로 버틸만큼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지 않으니까요..^^:>



그럼 역시 컨디션의 문제일까요?
<네 그렇죠. 화면엔 잘 나오지 않습니다만, 체력으로 승부하는듯한 이미지는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보통사람 정도의 체력으로도 이 직업은 충분합니다...>



하하 그렇다면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독자여러분들도 지금 비디오회사에 전화해봐도 가능성이 있을거라는???
<네, 가능성 있죠..>



네. 그럼 다음 질문으로 함께 촬영한 AV여배우들과 사생활에서도 섹스를 한적이 있는가? ..많다..라고..
<네 솔직히 말씀드려서 그렇다고 할수 있죠.오히려 없다고 빼는 게 이상 하지 않겠습니까? 이 직업 속성상..저는 오히려 많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AV를 꽤 보는 편입니다만...여배우에계 어떤 남자배우와 하고 싶냐는 인터뷰코너에서 거의 모두가 가또씨를 지목하곤 합니다만..꼭 가또씨하고 한번 하고 싶다고..애기 하곤 하는데....

이렇게 인기가 있으신걸 보면,밖에 나가도 거의 한 방에 여자를 꼬시지는 않습니까?
<글쎄요.그건 일이니까 그럴수 있겠지만...사생활 에선 또 다른 면이있으니까요..>



그럼 가또씨..사귀어 보고 싶은 여성은 어떤??

<사귀어보고 싶은 여자라..글쎄요..사귀고 싶던 여자들은 거의 사귀어 봤는데요...^^;>



사귀고 싶었던 여자들과 대개 섹스까지 마쳤다고...
<그렇죠. AV여배우와 5년간 동거도 해봤으니까요...>



유명한 얘기였죠. 미즈마리코양과의 로맨스..
그런데 남자배우와 여배우가 사귀는 경우는 의외로 많은듯 한데....
<사귈까 그렇지 않을까는 역시 사생활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알 순 없지만,지금 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남자배우20명중에 거의 반수가 여배우와 결혼을 한 상태죠......>



역시 많군요...같은 일로 오래동안 접하다 보니 그렇게 되는 걸까요?
<여배우가 남자배우를 배우자로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의 직업을 이해하기 때문이죠. 화면에 비추어지는 화려함과 다른 면들을 다 알고 있으니까요...>



흔희들 많은여성들이 가또씨가 거의 신적인 테크닉을 갖고있어서 어떤 여성이든 가또씨에게 걸리기만 하면 오르가즘에 도달할거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진 않죠. 그런기술은 없어요..^^:>



AV비디오를보다 눈길을 끄는 부분이....
손가락으로 그곳을 꼼시락꼼시락 하시면 그것의 기본적인 테크닉을 전수해 주시겠습니까?
<네 그러죠. 이거 얘기가 좀 길어질텐데.....>



길어져도 상관없습니다..
<어디를 주로 공략하냐면...G스폿이라고 아시죠? 그곳입니다. 안쪽으로 숨겨져 있어 안보이니까요.>



- 너무 노골적이라 여긴 삭제 처리 -



가또씨 정말 손톱이 없군요...어떻게 이렇게 손톱이 짧을수가 있나요?
<손톱대신 굳은살이 베겼죠...이거 일 때문에 어쩔수 없죠...^^;>



아...정말 일 때문에 이렇게 된다고요??
<이렇게 안하면 상처를 내게 되죠...그래서 짧게 깍아버릇 하다보니 손톱도 이렇게 거의 없어질 지경이 됐네요...>



어디 저쪽 손과 비교를 해보죠..
<아마 짝자기일걸요..>



아! 진짜다..오른손 손까락과 왼손손가락이 다르군요...오른쪽 손엔 손톱이 거의 안나올 정도로..이상한 모양..그런데 왼쪽은 정상 흠...손톱이 닿으면 안된다...이거군요...
<여성의 그곳은 민감하니까요...>



- 여기도 지나치게 노골적이고 구체적인 설명이라 패스 -



가또씨의 사생활에 대해서 좀 여쭙고 싶은데 일본제일가는 남자포르노 배우가 되셨습니다만,촬영중의 섹스도 있습니다만 사생활중의 개인적인 섹스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일로 하는 섹스는 그야말로 일 아닙니까?..개인적인 사생활에서의 섹스가 진짜로 즐기는 그야말로 "섹스"다운 섹스라 할 수 있겠죠?^^;>



히야 그럼^^;. 가또씨가 가령 지금 여자와 단둘이서 분위기를 잡았다 칩시다. 어떻게 하시죠?
<촬영 현장을 연상해서 말씀드리죠. 대부분 처음 만나는 여자들이 대부분이니깐..>



처음부터 그런쪽으로 분위기를 몰고가는걸 보곤 하는데 역시 마음과 마음이 열려있지 않으면 안되겠죠?...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정도로 현장분위기가 그렇게 긴장된 분위기는 아니예요. 지금부터 "섹스"를 하는거야 라는 식의 긴장된 분위기를 연상들 하시는데 의외로 그렇진 않아요. 엄청들 수다를 떨죠. ..그리고 가끔은 발길질도 날라다니고..하하..>



자 제가 예뿐 여배우라고 칩시다.첫날 촬영에 떨리는 마음으로 이곳에 들어왔습니다.
<긴장돼??>



윽!
<조금 더 긴장해도 좋아. 그게 끝났을때 기분이 그만이니깐라는 식으로 분위기를...하하..>



그렇군요...

<긴장하지 말라고 얘기하면 오히려 역효과를 거두게 되니까요>
<제가 항상 기본으로 삼고 있는 것은 이렇게 저렇게 하자 라는 식의 어떤 틀을 갖지 말자는 거죠. 아침에 어떤 새로운 여자가 촬영장에 나올지도 모르고, 100명있다면 100명다 개성이 틀리니까. 느끼는 감정도 오르가즘의 포인트도 모두 틀리게 마련이죠...>



역시 그렇게들 모두 느끼는 곳이 틀립니까??
<네 틀립니다. 그래서 전 기본적으로 저만의 어떤 틀을 갖지 않는다 라는 걸 신조로 삼고 있죠..>



케이스 바이 케이스(case by case)로 여성에 따라 그녀의 좋아하는 곳을 발견해 간다...이거군요...
<그러니깐 순간뿐이죠. 대화도 행위도 모두 그 순간 뿐인 기억으로 남기도록 하죠..>



이제 좀더 구체적인 얘기로 들어가죠. 가슴을 애무하는 장면이 나옵니다만, 어떤 테크닉 같은게 있는 걸까요? 이 여자는 강하게 주무르는걸 좋아한다든지 부드러운걸 좋아한다든지 하는 걸 알려면??
<제 비디오 많이 보시네요??^^;>



네네..하하..
<저는 말을 많이 하는 편이죠.단, 좀 수다스럽다고 느껴지면 그거 역시 역효과긴 하지만..가령..."여기가 좋아? 어때 기분은?"라는 식으로..아 그렇지.그 분위기에 맞는 음색도 중요하겠네요..^^;
하나 정도는 물어주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떠들어 대면 여성이 싫어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게 마련입니다만, "이 남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거지? 자기만족만으로"
라는 식으로 여성이 받아들이기 싶죠. 아무 말도 않고 조용히 일만 치르려는 남자란 뭔가  나쁜 기분 안 들겠어요?>



여러형태의 섹스를 Av를 통해 경험해 왔다고 생각합니다만, AV의 촬영현장에서 여성의 긴장을 풀게하는 방법을 여쭙고 싶습니다.
가령, 술집에 술을 먹으러 갔는데 옆에 아주 예쁜 아가씨가 있다 칩시다. 그쪽 아가씨도 어쩐지 이쪽에 신경을 쓰고 있는 듯한 분위기..
그럴때 어떻게 하면 이런 상황을 베드씬까지 이끌어 갈수 있을까요??
특별한 테크닉이라도?

< 직업상 무의식적으로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은 바로 정면에서 그녀를 대하지 않는다는 거죠. 왜 있잖습니까.인간이란 원래 정면으로 바라보게 되면 역시 경계심이 발동된다는....
그래서 전 언제나 촬영때 처음 여배우를 대하면 옆쪽 조금 뒤쪽에 자리를 잡곤 하죠. 그렇게 하게 되면 제 본심이 조금은 숨겨진다고나 할까요?
남자란 원래 얼굴을 만드는 게 서툴지 않습니까? 오늘 이 아가씨와 섹스하게 되는구나 하는 응큼한 속이 얼굴에 어쩔 수 없이 나타나게 마련인데..그렇게 위치를 잡게 되면 그런 속마음을 상대에계 그대로 비추는 일은 없죠....하하..
조금 참는다는 기분으로, 여유를 갖고 앉을 수 있는 위치가 얘기도 하기 쉬울 겁니다. 여자입장에서도 이건 제가 사생활 속에서 여자들과 함께 할때도 항상 신경 쓰는 부분이죠
그렇게 위치를 잡게 되면 상대도 경계를 하지 않게 되고 자신도 상대를 잘 관찰할 수 있고..>



네 그렇군요..

<그리고 남자란 원래 여자를 만지고 싶은 법 아닙니까? 그 만지는 타이밍이란걸 잡을 수 가 없죠? 어깨에 손을 대고 싶다든지, 손을 잡아 보고 싶다든지 라는 것은, 영화관에서도,술집에서도 그렇습니다만, 남성모두의 고민거리죠..타이밍을 어떻게 언제 잡아가느냐하는...
저희들도 직업상 상대에 접촉하지 않으면 안되기에 그 타이밍을 잡는 것에도 신경을 쓰게 되죠..>



어떻습니까?
<여성편에서 말하자면, 역시 자연스런게 제일이겠죠. 부지부식간에 상대가 자신을 만지고 있다라는....그런 분위기는 역시 위치관계와 화두가 가장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는 자연스럽게 그쪽 얘기를 꺼내가죠...>



어떤???
<그런 노골적인 얘기가 아니라..지저분한 얘기랑 구별하는 게 중요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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