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사태] -.ㅜ 기도합시다 흑

스칼럽 2003.08.30 05:39 조회 수 : 320

누나가 몇일전부터 열이끓어서
학교에서 매일 병원다니고했는데
오늘 8월/29일 8시 35분경
열이 엄청나서 몸을못가누길래
엄마가 응급차 불러서... 싣고간다고
지금나갔는데.. 잘되길 빌어주세요
매일 싸우던 누나지만 잘되길빌고싶어요
누나말로는 병원에서 세균성장염이라던가
구로고대병원으로 간댑니다
빨리 낮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