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일요일에 다녀왔었는데 그 동안 올릴시간이 없어서
오늘 갔다온 소감을 올립니다.
일단 처음가본거라서 그런지 신기하고 대단하더군요...
중소기업 박람 부스가 그렇게 대규모 크기였다니..
게다가 코스튬하는 사람들도 많아서....사진기가 있었었으면 좋았다는 생각이..ㅜ.ㅜ

그리고 많은걸 샀는데 버튼류나...가방...이런것들을 주로 사왔습니다
꽤 잘만들었더군요.
흠...그 외에는 더 할말이...
어쨋든 2개월 뒤에 또 열릴때 가보고 싶군요
[그때는 시험도 끝났겠다...]

p.s 코믹월드 요번에 갔다 오신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