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의링...........


............마의 링................


그위에 혈투를 벌이는 선수들.....,,

이모든게 나의 인생이라 생각하진 않는가?

지금 한청년이 마의 사각의링에서 혈전을 벌이고있다..

겁이없는건가? 무리한건가?

그청년이 사각의링에서 혈투를 벌인다.

이게 그청년에 인생인가? 아니면,,,,현실인가?

이모든건 그청년에게 달려있다. 그청년에 생각은?....

이런 복서들은 과연 어떻게 시련을 극복을 하는가?

그들만에 인생....그들만의 방법,..... 과연 있는건가?

이런 급박한 현실에서 자신만의 스타일....방법을 익힌청년,...

과연 어떻게 시련을 극복할건가?...

마의 사각의링이라 불리우는걸 과연 차지할수있을것인가?

지금이순간에도 그청년에 라이트,훅,어퍼등이 관중들을 열광케만든다.

그것이 바로 권투의 매력이다!!!!

청년은 권투의 진정한 매력을 알고있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지고있다....

그것이 아웃파이터이다!!!!!!!!!!!!!

자신만의 스타일 권투에서는 승리의 관건이다.

그청년은 어떻게 스타일을 유도해낼것인가?!

승리를할수있을것인가?

이것들이 청년을 괴롭힌다.

지금 이 모든것들이 청년의 시련이다.

청년이 이 모든첫들을 자신만의 스타일 방법으로 해쳐나가야한다.

지금 이순간에도 청년은 쉬지않고 계속  훈련을한다.

그이유는 한가지 바로.........바로.......스타일을 찾기위해.

이모든것들은 청년에게달려있다.

청년이 어떻게 해나가는지는.........청년의 왼손 오른손에 달려있다.


과연 스타일과 방법은??..............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