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잔인 했다고나 할까요?
도중에 세번정도 눈을 감았습니다.

그리고 감동적이었습니다.
마지막에 형과 동생이 제회했을때......
그리고 형이 동생을 보네기위해 같은편인 중공군에게
총을 난사하죠......
(눈물이나오려했으나 가족들이 있어서 참았습니다.)

또, 역시 영화나 애니엔 이런거 따지면 안되지만...
시체정리할때 폭탄같은거 확인도 안하더군요......
(소스케가 있었으면 절대 그런일이 없었겠지만)

또, 멋진 그래픽이라고 생각 됨니다만.....
조금 튀더군요.

그리고, 가장 많이 느꼈던감정.....
우릴위해 싸워주신 국군 여러분께 정말 감사하고.....
역시 멋짐니다......(남자의 로망....)

마지막으로
영화 약 300분동안 우리나라정치계열은
XXX XX같은 놈들이란걸 300분동안(약간의 오버)
자각해야 했다니 정말 XX 같습니다.


ps.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그당시 대통령이였던 이승만 이었던가?
아무튼 그 XX은자식이 도망가는걸 찍어서
우리 어린이들에게 절대 저래선 안된다는걸 깨닫게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역효과가 날라나?)

ps.2
그 당시 우리나라에 무기상자에 모래반 무기반넣어서 팔았던
쪽바X놈들 우리때문에 잘살게 됬으니 감사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