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무척 쏫아 지던 날 밤이였습니다..
저는 집으로 향했죠...
놀이터를 지나는데.. 그네에 앉아있는 한 여자를 보았습니다.
그여자는 비를 맞으며 그네에 앉아 있었습니다.
전 곧있으면 그녀가 돌아갈거라 생각하고 집으로 향했죠..
그리고 집으로 돌아왔죠..

"으아..비 많이 온다.. 엄마~!?"

집엔 아무도 없었습니다.
다들 여행을 가셨거든요..
전 혼자 남아있었죠....
온 몸이 비에 젖었고 전 샤워를 하고 TV를 보고있었죠.
tv를 보다 담배가 떨어저 전 슈퍼로 향했죠. 놀이터를 지나는데 그곳에 그녀가 아직도 비를 맞으며 앉아있었습니다.
전 그냥 지나쳤고 슈퍼에 들어갔습니다.

"아저씨 저 담배 하나만 주세요."

"예~!끼 이놈아 어린놈이 담배는.."

주인아저씨가 절보며 제가 미성년자인줄 알았던것입니다.
전 아저씨에게
주민등록증을 보여드렸죠..
아저씨는 놀라시더군요

"허..헉..미안하네..젊어 보여서..그만.."

어쨋건 전 담배를 사고 집으로 돌아왔죠
또 놀이터를 지나는데 그녀가 없어졌습니다..
전 그녀가 집으로 간줄알았죠
그리고 집으로 가려고 하는 순간
어디선가 나타난 그녀가 저를 껴 안는것이였습니다.
전 당황했죠.

"허..허..헛.."

전 순간 말문이 막혔고...
어찌할지 생각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이미 정신을 잃었고
전 그녀를 데리고 집으로 향했죠
마침 집에는 가족들이 없어서 그녀를 제 방으로 옮겨놓고 정성껏 치료해주었죠..
몇 시간이 지났을까..
그녀는 깨어났고 저에게

"으..윽...여...여긴 어..디죠.?"

라고 말은 건내왔죠.
그녀는 어찌된줄도 모르고 저에게 안긴것이였습니다
전 어찌된 일인지 차근차근 말해주었죠.
그녀가 저를 보더니 부끄러운듯..

"죄..죄송합니다.."

라는 말을 남기고 집을 나서려더군요
전 그녀의 팔목을 잡고

"저...밖에는 비가 많이오고.. 당신의 옷은 많이 젖었는데..저희 집에서 하루만 계시죠..전 다른방을 쓰면되니까.."

이렇게 말했죠..
그녀는 부끄럽게 말하더군요..

"아..아닙니다..괜찮습니다."

라고 말하고 말하고
방문을 열고 나갔죠.
그순간 그녀는 쓰러졌고..
전 그녀에게

"고집좀 그만 부리세요. 당신이 이몸으로 집으로 가다간 쓰러질지도 몰라요!"

이렇게 말했고
그녀는 어쩔수없이 제방에서 잠을 청했죠
전 동생의 방을 쓰기로했죠.
마침 집에 가족들이 전부 여행을 간지라..
그리고...아침이 되었습니다
전 잠에서 깨자마자 제방으로 가보았죠.
그곳에는 아무도 없더군요..
그리고 한장의 종이만..
그 종이엔

'죄송했습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

라는 말이 적혀져 있더군요..
전 그 말을 제 가슴속 깊이 새겨두었죠.
언젠간 그녀를 다시 볼꺼라 기대하며
아쉽긴 했지만
그녀는 정말 이뻤습니다.
그녀느 정말 저의 이상형이였습니다.

"아...또 만나보고싶군.."

이라는 말이 절로 나더군요...
여전히 그녀에 대한 아쉬움은...
그렇게 하루가 지났고..

전 어제일을 잊고 학교에 도착했죠.
그리고 강의가 끝나고..시간은 5시..알바에 갈시간이였습니다.
전 밖으로 나와 아르바이트장소로 가려고 했죠.
그런대 멀리서 어제 그녀의 모습이 보이는 것이였습니다.
전 왠지 가슴이 뛰었죠.
갑자기 저에겐 왠지모를 불안함이 생기기 시작했죠.
그 느낌을 적중했습니다!!!!
그녀를 향해 차가 돌진해오는 것였죠..
전 그녀에게 달려갔고 그녀를 구해줬죠.

"핫..안돼!!!!!!"

다행히 차를 피해갔고
전 그녀를 구했죠.
저에겐 팔꿈치에 작은 타박상만 있었고 나머진 안다쳤죠.
그녀는 저를 보며

"가..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건냈고....
전 그녀에게..

"아..아닙니다.."

라를 말을 했죠.
갑자기 전 얼굴이 달아올랐죠..
근데.. 그녀는 절 기억 못하더군요..
하지만 괜찮습니다.
전 그녀를 다시 볼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감사의 표시로 작은 곰인형을 주었죠.
전 그것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곰을 건내주고 다른곳으로 가더군요..
그녀가 지나가니...코 끝을 자극하는 향기..
레몬향이였습니다..

"으음~향기롭다..."

하여간.. 전 그녀와의 2번째 만남을 가졌죠..
뭐..물론 말도 제대로 건내지 못했지만..
잠시동안이였지만...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전 알바장소로 갔죠.
그곳은 호프집이였습니다.
전 그곳에서 열심히 일을했죠.
그런데 아까 그녀가 호프집으로 들어오더군요.
그리곤 자리를 잡고..
맥주 5병을 시켰습니다.
그녀는 혼자였습니다.. 옆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저..저기요..맥주..5병만 주세요.."

전 그녀에게 맥주5병을 주었고..
다시 카운터로 돌아와 그녀를 처다보았습니다..
그녀는 한잔..한잔씩.. 맥주를 마셨습니다.
술을 마시는것 보니...술을 잘 못하는것같아 보였습니다.
시간은 1시간이 흘렀습니다. 어느덧 시간은 10를 넘었죠.
그런데 갑자기 그녀는 울기 시작했습니다.

"흑..흑..흑..."

전 그녀에게 다가갔고..
전 그녀에게 저의 손스건을 건내주었습니다..

"저...울지마세요...이걸로...눈물을 닦으세요.."

그녀는 저를 보며 말했습니다..
울먹은 모습으로..

"흑..흑..가..감사합니다.."

전 그녀가 안쓰러워 보였습니다..
전 그녀를 계속 빤히 처다모았죠..
그녀는 어느순간 쓰러져 잠을 자더군요...
제 아르바이트 시간이 끝날때까지 그녀는 일어나질 않았습니다.
전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집으로 갈때 그녀를 업고 또 한번 저희집으로 향해 걸었습니다. 그녀를 업고..
얼마나 흘렀을까..
집에 도착했고..
전 그녀를 제 방에 눕혔습니다.
그리고 이불을 덮혀주었고..
불을 끄고 전 또 동생방에서 잠을 잤습니다..
이번엔 꼭 그녀보다 먼저 일어나서 그녀에게 밥이라도 차려주고싶었습니다.
너무 끈 소망이긴했지만..
그렇게 잠을잤고....
전 일어나서 제방으로 가보니 그녀는 잠을 자고있었습니다...

"우와..자는모습이 천사같다...."

전 부엌으로 가서 정성스럽게 아침을 준비했죠.
하지만 전 할줄아는 요리가없어서..
그냥 빵과 잼을 준비했고
제방으로 갔죠...그녀는 마침 깨어있더군요.
무척 당황스러웠나봅니다..

"어..아..아니..제..제가왜.."

"저..어제..호프집에서 혼자 맥주를..드시다가..잠이..들어서.."

"아..앗?!..죄.,.죄송합니다.."

어제 일로 그녀는 무척 부끄러워했습니다.
그리곤 그녀는 황급히 집을 나서더군요..

"또..한번.....신세를 졌군요..죄송합니다..."

라는 말을 남기고 그녀는 사라졌습니다.
이번에도 아쉬웠지만...
그녀에게...아침을 주지못한것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행복했습니다.
갑자기 저의 핸드폰이 울리고 전 전화를 받았습니다.

"오빠~ 어디야~ 나 오빠집으로 가고있어~ 빨리나와야해!"

라고 말을하고 끊어 버리더군요..
전 당황했고.. 어쩔수 없이 나갔죠..
그 앞에는 제가 알고 지내오던 후배가 와있었습니다.
그 후배는 저를 쫒아다니는.......

"야..여긴 왠 일이냐..?"

"오빠랑 데이트하려고.."

후배가 어이없는 말을 하더군요.

전 제 후배를 따라 극장으로 끌려왔습니다.
그리고 전 영화를 어쩔수없이 보게되었습니다.
소설 재목이 참 묘...한....
'그레이트 후 렛 샤'
제목이 참..그렇습니다.. 이런걸 제 후배를 보는것입니다.

"오빠!!! 기쁘지않어?! 나랑 이런 영화를 보는게!!"

"어?..으.응 그래 기쁘다.."

어쩔수없이 후배에게 대꾸를 해줘야만하는데..
쳇, 어쨋건 영화는 시작되고, 후배와 전 자리에 앉았고.
영화를 관람하기 시작했습니다.
내용이 참 재미있더군요.
영화를 보다가 시선을 다른곳으로 돌리는 순간 문뜩 본 모습.
저번에 보았던 그녀였습니다.

"아니?! 그녀가 저..저런영화를?"

순간 몸이 굳었습니다.
전 그녀가 이런 영화를 볼거라고는 상상도못했습니다.
전 놀랐습니다. 그리고 그녀 옆에 있는 사람을 보았죠.
그녀의 동생같았습니다.
그녀는 동생을 데리고 영화를 보러 온것입니다.

"그럼 그렇지.."

어쨋거나 영화는 끝이나고.
다들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가기시작했습니다.

"오빠~ 영화 재미있다! 그치?"

참..취향도 독특한 녀석이라니깐.
하여간
다들 밖으로 나가고..
그녀도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절 보았습니다.
그리곤..

"어.? 안녕하세요. 영화보러 오셨나보네요.?"

라는 말을 했습니다.
역시전..그녀가 반가웠습니다.

"예.....그게.."

"옆에는..? 애인?"

"아!! 그게 아니라..옆에는 학교 후배입니다.."

"그렇군요."

그녀가 옆에후배를 보고 애인으로 오인할뻔했습니다.
다행히 오인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옆에있던 후배가 가만있으면 될일을 괸히 나서더군요.

"당신은 뭡니까?! 우리 오빠 건들지마세요!"

라는 황당한 말을 했죠.
전 얼굴이 빨개졌습니다.
그녀는 저를 한번 보더니..

"아...후배분이 그쪽을 좋아하시는것 같군요..그럼 좋은 데이트되세요.."

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지더군요.
전 당황했습니다.
후배때문에 이게 뭔일입니까?!..
다음에 그녀를 어떻게 보라고...
하여간 극장을 빠져나와 이제 공원에 앉았습니다.

"너! 왜 쓸대없는 말을해서!!!"

"내가 뭘.?"

대답하는것이 참 어이없습니다.
그때 제 앞을 지나가던 제 친구녀석이 있더군요.

"야!!! 너 여긴 왠일이야?"

"어?!! 너 이자식!! 그냥 놀러왔지.. 근데 옆에는 애인?"

"아..아니야!! 무슨말을!"

친구녀석도 후배를보곤 애인인줄 알아버린것입니다.
마침 잘되었습니다.
후배를 제 친구녀석을 이용해 때어내야겠습니다.

"야! 너 잠깐 일로와바.."

"왜.?"

"쟤 어때?"

"귀여운대.?"

친구녀석이 후배에게 관심이 있는 모양입니다.
귀엽다니...
하긴 하는짓이 귀엽긴 하죠..

"그럼 쟤랑 잘해봐!!!!! 그럼난 간다!!!!!!"

전 이렇게 그속에서 빠져나왔습니다.
친구녀석은 후배에게 다가갔고..
친구는 후배에게 작업(?)을 걸기 시작했습니다.

"저.? 저랑..데이트 하지 않으실래요?"

"뭐요?! 흥!!!"

뭐..바로 거절당했긴했지만..
하여간 친구덕에 거기서 빠져나와 집으로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전화가 오더군요.
전 받아보았죠.

"야 이자식!!!!!!!!! 어떻게 그럴수있어!!!!!!!!!!!"

"뭐..뭘?! 아!!! 왜 후배가 뭐라고 하디?"

"너이자식!!! 그냥 흥 하고 가버리잖아!!!!"

후배때문에 전화를 한것입니다.
이거 골치아프게되었습니다.
대충 넘어가야 할텐데..

"아!! 그건. 튕기는거잖아!! 몰라.?"

대충이렇게 말하고 끊어버렸습니다.
그날 계속 전화가울렸고..
전 받지도 않았고
귀아퍼 죽는줄 알았습니다

전 제 후배에게서 도망친후에 또다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니 저녁 11시쯤되었더군요..
TV를 잠시 보고있는데 갑자기 누가 문을 탁탁 치더니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전 누군지 궁금해서 나가보았죠.
그건 바로 그녀였습니다.

"어.? 여..여긴 왠일로.?"

"으~..저..저기요.."

그녀는 술에 취해 저희집을 찾아온것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무언가를 말하여고 합니다..

"저..제 말좀 들어주세요.."

그녀는 저에게 무슨말을 하려고 하는거 같았습니다.
전 그녀는 제 방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그리곤 그녀에게 말을 했습니다.

"무슨일로..?"

그녀는 자리에 앉더니 잠시 고민하더군요.
그리곤 말을 꺼내려고 했습니다.
그녀가 저를 보며 말했습니다.

"사실...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뜻 밖에 얘기였습니다.
그녀가 저에게 죄송하다는 말을하는건..
왜일까요.?
그녀는 계속 뒷 이야기를 말해줬습니다.

"제가 당신의 방에 처음 와있을때는.... 사실 제 애인이..교통사고로...그만..."

"아...그렇군요."

놀라운 얘기를 꺼내였습니다..
그녀는 사실 애인이있었습니다.
근대 그 애인이 사고로 그만 목숨을....
그렇게 해서 그녀는 슬픔에 잠겨 그때 놀이터에 있었던것입니다.

"그리고..그가 없이니까 못 벗틸꺼 같아서..술을 마셨던거에요.."

전 애인이 없으니 하루라도 못벗티겠다는 그녀..
그녀는 외로움에 술을 마셨던것이였습니다.

"죄송합니다...너무 외로워서.."

전 그녀에게 동정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한마디 해주고싶었습니다.
하지만 말할 자신이없었습니다.
그래도 말해주고 싶었고..
그리고 그녀에게 말을했습니다.

"저...당신의 외로움을..제가 달래줘도 되겠습니까..?"

이렇게 어려운 말을 그녀에게 꺼내었고..
그녀는 당황한듯이 말하였습니다.

"예..?아.아니.그..그게.."

그녀는 몹시 당황하였습니다.
저도 같이 당황스러웠습니다.
전 생각했죠.
지금이 아니면 기회는 없다.
그리고 그녀에게 다시 말을 건내였습니다.

"저 사실...당신을..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다시한번 당황하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놀라운 발언으로.
그녀는 무언가를 잠시 고민하더니
저에게 말을 했습니다.

"진짜..저의 외로움을 달래주실수있는가요.?"

이렇게 그녀가 말을했고
전..

"네..네!!! 당신의 외로움을 제가 없애줄께요..저랑 사궈주세요!!!!"

그녀에게 순간적으로 말이 튀어나왔습니다.
그녀가..저를 보며 말했습니다.

"그..그게.."

그녀는 상당히 난해해 했습니다.
전 그녀에게 다시한번 말했습니다.

"그게 싫다면 계약커플이라도 합니다. 한달동안... "

어렵사리 또 한번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저도 상당히 지금 난해한...
하지만 지금이 아니면 안된다라는 생각뿐이 없습니다!!
지금이 기회라는 말뿐이!!
지금이 안되면 안된다는 생각에 이런말들이..
갑자기 그녀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조..좋습니다..그럼 당신과 저..이렇게..한달동안만 사궈보는게.."

그녀가 승낙했습니다!
전 기분이 날라갈것만 같았습니다!!!!
황홀한 기분..
이런 기분은 처음이였습니다!!!!!!!

"가..감사합니다... 저..그럼 내일 데이트...."

전 그렇게 그녀와 연인사이가 되었습니다.
전 바로 데이트 신청했죠..
그녀가 바로 승낙했습니다.

"좋습니다. 그럼 내일 극장에서 만나는게 어떻습니까. 저번에 그 극장에서.."

"알겠습니다!!"

전 그녀와 극장에서 만난다는 약속을 하고 그녀는 돌아갔습니다.
전 지금 이순간이 가장 행복하다는걸 느꼇습니다.
저의 소망이 이루어졌다..는것이 행복했습니다.
전 그녀와 드디어 연인사이가 된것입니다.
하지만..한가지..후배녀석이 맘에 걸립니다.
지금 이 사실을 알면 난리를 칠텐데.
한동안은 조심해야할것 같습니다..


ps:으으으 삼류작가의 소설이란-_- 개같어..대략'......'이게 너무 많지만..넘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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