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2일날 깜디를 만났다..
여관을가서 자기로했다..
저녁에배가고파 먹을거리고 산후...
먹고 잘려하는데 옆방에서 애정행각.
일단 참았다.. 잠을못잤을뿐..
그다음날 아침...이x씨의 문자로 눈을떳다..
깜뒤랑 문자를 나는 이x씨는 후딱온다면서 준비해놓으라고 했다...
우린 졸려서 좀더 자려했지만..알람소리!!
제길!!!
그리고 이x씨가우리에게 밥을사줫따~ 너무너무 좋았다 흐흐
그리고 면상을 만났다 ㅡㅡ
하도 안웃길레 웃기게좀 할려하니까 게시판보니 괴씸하네요
그리고..차례차례 무 ♡ 명뭉 커플이오고..
쥬x스 씨가 등장 헌xD씨는 지각을 해버렸다..
아무튼 이날은 좀재밌게 놀았다...
그리고 나랑 쥬다스 깜뒹 명뭉은 찜질방을갔다..
정말 재밌었다...밤새고 온뒤라...피곤해죽겄다=ㅅ=
깜뒤랑 나랑 같은 열차를 타서...가면서도 예기..라기보다는..잘수있었다..
흐흐흐 다음정모때도 깜뒤가 나왔으면좋겠다..
그 짧은시간에 벌써 정들어버렸나봐요 ㅠㅠ;
아무튼.. 재밌었고~ 깜디 고마웠어~ 명뭉도~ 쥬다스도~ 이드도~ 밥맛나게묵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