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공 댓글놀이

다레스君 2005.08.14 12:04 조회 수 : 313


봄밤
   1. 이 아가씨에게 같이 샤워를 하자고 했다...그랬더니.... (61.76.9.xxx) 05.0813  

미랑자
   2. 자기 등에 때를 밀어달라고 한다. (210.105.32.xxx) 05.0813  

달동네민간인
   3.그래서 밀어줬다. (211.51.134.xxx) 05.0813  

불타는막걸리
   4.3시간동안 밀어도 계속 나온다. (59.19.39.xxx) 05.0813  

으흠dd흠
   5.다행히 그곳은 아주 깨끗하다. (219.88.91.xxx) 05.0813  

쌌다하면임신
   6.킁킁? 찌린냄새가 나는데? (220.86.248.xxx) 05.0813  

초풍화령
   7.보지나빨아줘 (221.151.216.xxx) 05.0813  

앙엉앙엉ㅇ
   8.빨기위해서 세탁탁탁소 아저씨에게 맡겼는데.. (211.207.98.xxx) 05.0813  

BLACPE
   9.
10.
11.
.........................................................같이 좀 자고싶다 (218.54.20.xxx) 05.0813  

과일ca
   12.세탁소아저씨는 고맙다며 아저씨가 빨았다 (211.168.46.xxx) 05.0814  

조직의쓴맛
   13. 아 깨어보니 꿈이다 ㅠㅠ (218.36.195.xxx) 05.0814  

송골룸
   14.↑이 개새끼 (220.64.194.xxx) 05.0814  

서비ax
   15.깨어보니아가씨가 옆에있다 (61.104.146.xxx) 05.0814  

기출문제집
   16.아가씨가 대신 빨아줘따 (220.81.11.xxx) 05.0814  

좋은영화만
   14.한심하다;;;;;;;;;;;;;;;;;;;;;;; (61.78.218.xxx) 05.0814  

게틀링
   15. 꿈이였다. 아가씨는 내 옆에있다. (211.38.69.xxx) 05.0814  

웃긴사람이라
   17. 꿈이였다. 아저씨가 내 옆에 있다. (218.235.208.xxx) 05.0814  

다크찐빵
   18.아저씨가 빨고있다 . 18조,.ㅊ됏다 (220.72.88.xxx) 05.0814  

gwqjeh
   19. 난 사실 여자다. (218.153.241.xxx) 05.0814  

eyc
   20. 아저씨도 벗겨보니 여자였다. (219.241.90.xxx) 05.0814  

qkdlxm
   21. 씨바!!! 흥분했는대 뵈는게없었다...아저씨유두를 색빠지도록 빨았다. (222.116.163.xxx) 05.0814  

뮬런
   22. 그러나 아저씨는 불감증 이었다. (168.126.183.xxx) 05.0814  

찌그러지다
   미친놈들 (211.200.60.xxx) 05.0814  

꼴초매애앤
   22. 아저씨가 내 얼굴을 존나팼다 마치 효도르가 내 면상을 존내 패는거같았다 난 결국 Ko 당했다 그후에 아저씨가 내 위에서 마운트 자세로 존나 날 보면서 비웃고 있었다 (220.80.205.xxx) 05.0814  

곰탱이아이
   23.지랄한다 (211.117.115.xxx) 05.0814  

쪼옹워뉘이
   23.뒤에있던 심판이 아저씨에게 암바들어갔다... (220.81.251.xxx) 05.0814  

모녀덮밥
   24.참고로 위에 있는 씹새끼들은 모두 초딩이다 (220.71.137.xxx) 05.0814  

잭야화
   25.암바를 당하던 아저시가 심판을 빨기 시작했다
(220.85.48.xxx) 05.0814  

술안주
   1. 내꺼 (211.59.240.xxx) 05.0814  

싯다운파워밤
   25.이제 그만 모두 집으로 돌아갈시간이에요~ 꼬꼬마 친구들~ (221.142.89.xxx) 05.0814  

Di어찌
   쩝 그냥 지울래
재미 없닷, 리플이 참...
너무 즐기셔.. 들.. ㅡ _ㅡ; (222.103.144.xxx) 05.0814  

오이라이프
   26. 그러자, 보라돌이가 폭탄을 던졌다!
(Radio) 전방 수류탄!! (61.248.164.xxx) 05.0814  

니똥꾸호랭이
   27그러자 뚜비가 말햇다

" ㅆ ㅃ 팀킬 ? " (58.143.28.xxx) 05.0814  

모녀덮밥
   29.근데 뒤에서 내가 말했다....-내 아이디가 ddubi25다
병신초딩쉑히들아 (220.71.137.xxx) 05.0814  

아라만다
   28 그런데 갑자기 나나가 "ㅋㅋㅋ" 하며 비웃었다 (219.249.83.xxx) 05.0814  

으우음
   30. 끝 (203.128.168.xxx) 05.0814  

랄랄라넬
   31. 꼬꼬마 텔레토비 오늘 재방송 할시간이다↓ (59.2.64.xxx) 05.0814  

우울모드다
   32. 텔레토비친구들 이제 헤어질시간이에요~~ (218.101.151.xxx) 05.0814  

세이조
   32. 나나가 샤워하고 있었다. (218.50.169.xxx) 05.0814  

JuneC
   33. 그런데 갑자기 거대한 운석이 지구를 박아 지구가 멸망해서 모두 죽어버렸다. (222.115.52.xxx) 05.0814  

아가미젓
   34.그리고 위에있는 초딩들은 잠에서 깨었고 무의식 중에 바게뜨보다 큰 내 자지를 사이좋게 나눠 빨고 있는 자신들을 발견하게 돼었다. (221.148.175.xxx) 05.0814  

굿맨
   35. 그리고 나도 내자지를 빨고 있었다. (222.238.219.xxx) 05.0814  

굿맨
   35. 그리고 나고 내자지를 빨고 있었다. (222.238.219.xxx) 05.0814  

내사랑옥동자
   36. 빨아도 빨아도 계속 빨게된다. 박하맛이다. (203.229.61.xxx) 05.0814  

절세초미남
   36. 깨어보니 아저씨 자지엿다... end (211.59.247.xxx) 05.0814  

강휘구
   그리고 지구는 멸망했다. (58.237.23.xxx) 05.0814  

ejej
   드라군이 출동할 시간이었다.. (222.232.166.xxx) 05.0814  

44334433
   사진보다 리플이 더잼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1.58.92.xxx) 05.0814  

수원옥동자
   37. 알고보니 여자였던 세탁탁소 아저씨가 빨아주니 기분이 너무 좋아서 금방이라도 나올 것 같았다. (211.58.38.xxx) 05.0814  

라꾸라뀨
   37.애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엔 더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59.1.89.xxx) 05.0814  

포이장
   38.세탁탁소는 뭐하는데냐 (211.104.129.xxx) 05.0814  

ejej
   39..세탁탁소...그곳은 세탁은 부업이고..주업은 탁탁탁이었다... (222.232.166.xxx) 05.0814  

aldywm
   40. 세탁탁소 아줌마 슴가는 저것보다 더 컷다 (61.37.12.xxx) 05.0814  

쏘가뤼
   41. 더 컷지만 쳐졌다. 짜증난다 (222.117.168.xxx) 05.0814  

네오스트림
   42. 새로나온 철갑브라로 쳐진가슴을 교정해 탱탱가슴으로 만들었다 (58.140.232.xxx) 05.0814  

김대홍대롱
   42. 이를 두고 MBC 뉴스데스크
엄기영 아나운서 왈 "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연보흠 기자!" (61.248.164.xxx) 05.0814  

사랑한다는
   43 연보흠 기자는 세탁탁탁소 아저씨랑 빨고잇다 (220.126.14.xxx) 05.0814  

테리웁수
   44. 알고 보니 아저씨 자식들은 드라군 한부대 였다
출동!!! 출동!!! 붹 (220.121.241.xxx) 05.0814  

후우아아아
   44. 그러자 세탁탁탁소 아줌마도 같이 빨기 시작했다 (211.61.230.xxx) 05.0814  

참진로
   아 죵니 웃겨 ㅋ
(211.226.113.xxx) 05.0814  

Oopslll
   45. 빨다가 잘못해 씹어 먹어 버렸다. (220.118.237.xxx) 05.0814  

가수로
   45. 그세탁탁소 아줌마는 강했다. 방아깨비권법의 일인자였다
허이짜~ (220.81.248.xxx) 05.0814  

키야아옹
   46.하지만 세탁탁탁소 아저씨도 똘똘이권법의 일인자였다.
"탁탁탁" (218.235.47.xxx) 05.0814  

백화미남
   47. 하지만 5초만에 싸버리고만것이었던 것이었다 (211.242.129.xxx) 05.0814  

프렌치천사
   47. 하지만 모든게 종결되었고 세상은 신에의해 멸망당했다.(끝) (220.88.201.xxx) 05.0814  

GGi
   48.Nuclear Launch Detected (211.247.158.xxx) 05.0814  

GGi
   49.Nuclear Launch Detected (211.247.158.xxx) 05.0814  

개또깡
   숨.. 숨막혀서 죽겠어요. 진짜 간만에 엄청 웃어보네여 ㅋㅋ (61.98.6.xxx) 05.0814  

lvev
   50. power overwhelming (222.236.118.xxx) 05.0814  

웃대가자
   50. 그러나 고스트가 탁탁탁하다 클로킹 못해서 뒤졌다 (222.114.158.xxx) 05.0814  

헤비급마린
   51.고스트의 죽음을 알게된 친구들은 단체로 와서 Nuclear Launch Detected  외쳤고 커맨드센터에서는 핵이 뿜어져나왔다. (211.118.184.xxx) 05.0814  

웃대가자
   52. 그러나 드라군이 출동하면 어떻게 될까 ? (222.114.158.xxx) 05.0814  

kkw200
   53.아구탕 돌아갈때까지 맞는 거다...그런거다....씁 (218.53.237.xxx) 05.0814  

살라딘
   54.아구탕이 돌아갔다. 이제 이야기 다시 시작한다 (211.191.198.xxx) 05.0814  

최영장군
   55, 세탁소 아저씨 그리고 나 , 아가씨가 한자리에 모였다 (222.112.16.xxx) 05.0814  

clowd
   56.셋이서 동양화를 쳤다. (221.139.192.xxx) 05.0814  

Destruction
   55. 아구탕이 돌아가고 보니 세탁소 아저씨가 철갑 브라를 빨고 있었다
(59.17.50.xxx) 05.0814  

최영장군
   57. 셋명밖에 없는데 아가씨가 광판다며 계속 우긴다 (222.112.16.xxx) 05.0814  

충치_a
   58.  광판다고 우기다가 가드올려서 조낸쳐맞앗다 (221.155.255.xxx) 05.0814  

chanch
   59. 자고 일어낫는데 꿈에서 광판 그사람이 내 젖탱이를 진물이 나올때까지 빨고 잇엇다 (68.173.186.xxx) 05.0814  

김현호
   60. 헉 알고 보니 그 아저씨가 나였다....지금까지 내껄 빨고 있었다니....난 다중인격자인가 보다 (220.92.37.xxx) 05.0814  

빛나는고구마
   61. 헉60번을 빼았겼다....60번 아저씨를 묶어놓고
전내 가시박힌 채쮝을 전내 휘들렀다 호호호호호
(211.237.230.xxx) 05.0814  

빛나는고구마
   헉60번을 빼았겼다 .....60번 아저씨를 묶어놓고
전내 가시박힌 채 찍을 전내 휘둘렀다 호호호호
나를 여황이라 불러다 ㅡ_-
(211.237.230.xxx) 05.0814  

RumBIe
   62.여황을 다시 세탁소 아저씨가 채찍으로 때린다. (211.204.9.xxx) 05.0814  

게임S2
   63. 결론적으로 내가하고 싶은말은 KCM은 고명환이다. (211.49.115.xxx) 05.0814  

tlqkfsus
   64. 씨 뱅 세탁탁소 아저씨가 고명환이었다.. (61.75.165.xxx) 05.0814  

BS러브
   65.Final round 현재시각 새벽 5시..결국 다죽었다.ㅋㅋㅋ (220.79.196.xxx) 05.0814  

분심마구
   66.죽은줄 알았던 사람들이 다시 살아났다.저승사자의 능력을 이어 받은 내가 이 사람들을 다시 보낼수 있을까..
생각하며 세탁소에 다시 가보았다. (211.117.154.xxx) 05.0814  

살찐호랭이
   67. 저승사자가 그중에 가장 잘빨았다

그러자 세탁소아저씨가 어깨동무를 하며 "우리넷만데는겨" (61.111.117.xxx) 05.0814  

dkaort
   67. 아저씨가 철갑브라를 하고있었다 (220.91.214.xxx) 05.0814  

똘빵신기
   68.아저씨는 철갑브라를 하고 드라군을 출동시켰다 (211.186.98.xxx) 05.0814  

김지난
   69.이세상은종결했다 우주도모두 내가다핥아먹었다
아저씨도없다 고스트도없다 드라군도없다 세탁탁탁소아줌마도없다 아가씨도없다 이제끝?never ending story~뱌뱌~시바노므드라 하지만 일어나보니꿈이였다 옆에 아저씨가있었다
그게바로 너네아빠였다 (218.50.153.xxx) 05.0814  

김지난
   70.당신은 옆에 차려진 당신의아버지를 맛있게드셨다 (218.50.153.xxx) 05.0814  

루덜프거기커
   71.게임은 아직안끝낫다 (222.239.54.xxx) 05.0814  

chari
   72.마지막순간,, 손오공은 세상의 모든 힘을 쥐어짜내
원기옥을 만들어 거시기로 던졌다 (221.140.247.xxx) 05.0814  

divmzl
   73. 아저씨가 반사했다 (203.239.68.xxx) 05.0814  

dlkjsd
   74.초기화 되었다 (222.120.113.xxx) 05.0814  

165165
   75. 그래도 빨기는 계속 된다 (199.126.151.xxx) 05.0814  

저주의내장
   76.세탁탁탁소 아저씨가 도망갔다 (210.206.219.xxx) 05.0814  

kyhn32
   77.초딩들이 개학하면서 이 얘기는 끝났다. (221.150.110.xxx) 05.0814  

김용준
   78. 겨울방학이 시작되면서 이야기는 이어진다. (222.237.49.xxx) 05.0814  

다크깨비
   -------------------------------------절취선------------------------------------- (222.113.181.xxx) 05.0814  

테스타갤
   똥마렵다.. (211.205.106.xxx) 05.0814  

으흠dd흠
   14 19,20,21,22 뒈지는줄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배꼽빠지는줄알았네 ㅜㅜㅋㅋㅋㅋㅋㅋ 옆에있던동생새끼가 미친놈취급 ㅋㅋ (219.88.91.xxx) 05.0814  

하늘고추
   79. 깨어보니 꿈이었다. 근데 옆에 철갑브라아가씨와 세탁탁소 아저씨 아줌마가 서로빨고있었다. (61.33.138.xxx) 05.0814  

채연삶의현장
   79. 이제 그만~ (220.120.165.xxx) 05.0814  

하늘고추
   80. 갑자기 세탁탁소아줌마가 신음소리 질렀다. 세탁탁소 아저씨가 똥을지렸다 .... (61.33.138.xxx) 05.0814  

햏스
   -2권에 계속- (211.230.112.xxx) 05.0814  

gogo38
   2권시작...
알고보니 트렌스 젠터였다..이런~~ 상큼한 충격이 아닐수가 없다... (219.241.78.xxx) 05.0814  

닝가몰
   세상살기 무섭다 이런것에 이런짓을 헐헐헐 글케도 할짓어 없나요 초딩보다 이런글 쓰는 어른들이 한심하다 -ㅋ (59.26.8.xxx) 05.0814  

상판
   쥐새끼 같은 인간들  참 한심함에 극치를 달린다 ^^ㅋㅋ (61.38.182.xxx) 05.0814  

lcs88
   조까 붕신들 트렌스 젠더라도 주면 먹을꺼면서.,,. (218.147.171.xxx) 05.0814  

김선수
   81.로써, 상병급이하 사병계급과 몇몇 병장급이상 인사님들의 향취는 막을 내려가고있었다.. 세탁탁소아줌마와 아저씨가 쪽바리라는 비밀을 알아채지 못한채.. (211.191.225.xxx) 05.0814  

워리어
   82.전투 초반에 질럿들이 고생하고 있었다 (222.117.195.xxx) 05.0814  

장백지펜
   83. 프로브가 질럿전투복을 입고 나간것이었따 (222.117.182.xxx) 05.0814  

이민욱데스
   84.프로브는 살아남아 전쟁영웅이되엇고 (222.96.148.xxx) 05.0814  

우아000
   85.간달프가그소식을듣고달려와서 프로도자지를 빨아주어었다 (61.76.188.xxx) 05.0814  

마니만땅
   86.프로도는 너무흥분한나머지 옆에있던 싱하형에 후장을 뚫으려 했지만 쌍절곤으로 대가리를 쳐맞고 기절했다 (222.99.195.xxx) 0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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