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野月子 - Koe

색건 2005.09.23 22:30 조회 수 : 288

聲(소리) - 天野月子(아마노 츠키코) 

작사, 작곡 - 天野月子 (아마노 츠키코)
편곡 - 戶倉弘智 (토쿠라 히로토모)

例(たと)えば海(うみ)の底(そこ)で
만일 바다의 바닥에
あなたが生(い)きてるのなら
당신이 살아있다면
私(わたし)は二本(にほん)の足(あし)を切(き)って
나는 두 다리를 잘라
魚(さかな)になろう
물고기가 될게

深海(ふかみ)へ落(お)ちるほどにあなたが近(ちか)づくのなら
심해로 떨어질 정도로 당신이 가까워진다면
果(は)てない闇(やみ)を彷徨う(さまよう)影(かげ)に
끝없는 어둠을 방황하는 그림자가
なってもいい
되어도 좋아

艶(あで)やかに漂(ただよ)う私(わたし)のかげろう
요염하게 떠도는 나의 아지랑이
かなわない日日(ひび)に溺(おぼ)れていただけ
실현되지 않는 날들에 빠져있었을 뿐
あなたはいない 
당신이 없어
分(わ)かっている
알고 있어
分(わ)かっている
알고 있어

昇(のぼ)る昇(のぼ)る太陽(たいよう)が
떠오르는 떠오르는 태양이
私(わたし)の場所(ばしょ)を淨化(じょうか)する
나의 장소를 정화하고
靑(あお)く刻(きざ)む刻印(こくいん)を
푸르게 세겨지는 각인을
溫(ぬる)い溫(ぬる)い風(かぜ)がさらって行(ゆ)く
미지근한 미지근한 바람이 휩쓸어 간다

例(たと)えばこの言葉(ことば)が
만일 이 말이
あなたに屆(とど)くのならば
당신에게 닿게 된다면
私(わたし)の聲帶(せいたい)を取(と)り上(あ)げて
나의 성대를 빼앗아
捨(す)ててもいい
버려도 좋아

鮮(あざ)やかな傷(きず)をなくした今(いま)を
선명한 상처를 잃어버린 지금을
何(なに)もかも奪(うば)うあなたの溫度(おんど)
모두 빼앗는 당신의 온도
求(もと)めていた 
원하고 있었어
求(もと)めていた
원하고 있었어
幻(まぼろし)でも
환상이라도

消(き)える消(き)える溫(ぬく)もりが
사라지는 사라지는 온기가
私(わたし)の場所(ばしょ)を連(つ)れて行(ゆ)く
나의 장소를 데려가
罰(ばつ)も拭(ぬぐ)うその腕(うで)に抱(だ)かれ流(なが)れ
죄도 닦아 내는 그 팔에 안기며 흐르며
眠(ねむ)りつきたい
잠들어 끝내고 싶어

昇(のぼ)る昇(のぼ)る太陽(たいよう)が
떠오르는 떠오르는 태양이 
私(わたし)の場所(ばしょ)を淨化(じょうか)する
나의 장소를 정화하고
罰(ばつ)も拭(ぬぐ)うその腕(うで)に抱(だ)かれながら
죄도 닦아 내는 그 팔에 안겨가며
眠(ねむ)りたい
잠들고 싶어

消(き)える消(き)える溫(ぬく)もりが
사라지는 사라지는 온기가
私(わたし)の場所(ばしょ)を連(つ)れて行(ゆ)く
나의 장소를 데려가고
靑(あお)く刻(きざ)む刻印(こくいん)を
푸르게 세겨지는 각인을
溫(ぬる)い溫(ぬる)い風(かぜ)がさらって行(ゆ)く
미지근한 미지근한 바람이 휩쓸어 간다

蝕(むしば)んで行(ゆ)く記憶(きおく)の破片(はへん) 
침식해 가는 기억의 파편
私(わたし)を塞(ふさ)ぐピアスが足(た)りない 
나를 막는 피어스가 부족해
忘(わす)れてしまう ぼやけてしまう
잊어버리고 마는 희미해져 버리는
あなたの聲(こえ)が雜踏(ざっとう)に埋(う)消(き)える
당신의 소리가 혼잡에 사라진다

蝕(むしば)んで行(ゆ)く拔(ぬ)け落(お)ちて行(ゆ)く 
침식해 가는 떨어져가는
私(わたし)を塞(ふさ)ぐピアスが足(た)りない
나를 막을 피어스가 부족해
跡形(あとかた)もなく忘(わす)れてしまう 
흔적도 없이 잃어버리고 마는
あなたの聲(こえ)が雜踏(ざっとう)になる
당신의 소리가 혼잡에 파묻힌다

번역 : danchu
출처 : RYTHEM팬페이지  http://blog.naver.com/danchud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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