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me out mariana trench

섹건 2006.04.11 23:30 조회 수 : 299

Take me out mariana trench



풀메탈패닉 ost



Yukino Satsuki(치도리 카나메),

Yukana(테레사 테스탈로사)






Take me out trench
“날 해구로 데려가 줘”


目(め)の 前(まえ)の 太(ふど)った 黑猫(くろねこ)が 言(ゆ)うの

메노 마에노 후도옷타 쿠로네코가 유우노
눈앞의 뚱뚱한 검은 고양이가 말하기를



Take me out trench
“날 해구로 데려가 줘”


目覺(めざ)ましが 鳴(な)る 前(まえ)に 目(め)が 覺(さ)めたのわ
메자메시가 나루 마에니 메가 사메타노와
자명종이 울기 전에 깨어났어요





君(きみ)の いい 人(ひと) どこ?
키미노 이이 히토 도코?
그대의 ‘좋은 사람’은 어디?



ため息(いき)も 屆(とど)かないよ
타메이키모 토도카나이요
한숨도 닿질 않아요


君(きみ)の いい 人(ひと) 探(さが)して
키미노 이이 히토 사가시테
그대의 ‘좋은 사람’을 찾아서


深(ふか)い 河(うみ)の 底(そこ)
후카이 우미노 소코
깊은 해저로



タップ 踏(ふ)む ことも 禁(きん)じられ
탑프 후무 코토모 킨지라레
tap을 밟는 것도 금지된


女神(めがみ) ダヌ-の 虜(とりこ)
메가미 다누우노 토리코
여신 다누의 노예





Take me out trench
“날 해구로 데려가 줘”


目(め)の前(まえ)の 太(ふど)った 黑猫(くろねこ)が言(ゆ)うの
메노 마에노 후도옷타 쿠로네코가 유우노
눈앞의 뚱뚱한 검은 고양이가 말하기를



Take me out trench
“날 해구로 데려가 줘”


マリアナへ 連(つ)れてって 今(いま) 欲(ほ)しいのよ
마리아나에 츠레텟테 이마 호시이노요
마리아나에 데려가 주길 지금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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