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별·이지혜·주은, 아찔한 'C컵 대반란'

셰어라잎 2006.06.03 18:21 조회 수 : 419


(고뉴스=장태용 기자) 여름을 맞아 스타들의 모바일 화보가 속속 공개되고 있다. 이에 그 동안 감춰졌던 그녀들의 섹시한 매력이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다.

가수 별은 풍만한 가슴으로 인해 '가슴성형 논란'까지 불러일으킨 바 있다. 3집 앨범 재킷 사진을 통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하여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던 별은 이번 화보촬영에서도 그녀만의 신비로운 매력을 표현했다.



몰라보게 성숙해진 모습으로 나타난 별은 최근 모바일 화보집을 통해 여성미를 뽐내고 있다. 팬들은 몰라보게 성숙해진 별의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샵의 전 멤버 이지혜 역시 예전보다 훨씬 성숙해진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섰다. 최근 모바일 화보를 낸 이지혜는 과감하면서도 아찔한 섹시미를 선보였다.



촬영을 위해 해안 절벽에서의 위험천만 촬영부터 험한 강원도의 산악 지대에서 산악 바이크, 경주용 포뮬러까지 몰아야 했다고. 성숙하게 변신한 이지혜의 모습에 팬들은 "정말 이지혜가 맞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룹 레드삭스의 전 멤버였던 주은은 최근 섹시한 S라인 몸매를 전격 공개,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주은은 화보집을 통해 파격적인 의상과 매력적인 포즈로 남성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는 것. 또 주은은 2차 화보를 통해 월드컵 응원에 동참하기도. 그녀는 이번 화보를 통해 과감한 노출을 시도,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드라마 '세잎클로버' '반올림'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선보인 주은은 요즘 하반기 방송 활동 준비에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앞으로도 드라마와 각종 광고를 통해 다양한 매력과 변화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의 모바일 화보를 본 팬들은 "그 전까지는 이렇게 글래머인지 몰랐다" "예전엔 느끼지 못했던 여성미가 느껴져 다르게 보인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nte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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