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속공&신인드레프트-키드

배딸룡 2006.07.15 08:25 조회 수 : 300



    

쇼맨쉽ㄷㄷㄷ

06-24-06-1994: Jason Kidd, No. 2

The Dallas Mavericks select Jason Kidd number two in the 1994 NBA Draft
나의 포인트가드 우상... 193이라는 키로 210이넘은 괴물색히들 품속에서 리바5개씩잡고 속공하는 키드 그는 리얼...



키드의 강점은 최강급 포인트가드시야이고 단점은 슛셀렉션  


----------미국프로농구(NBA) 뉴저지 네츠의 '덩크왕' 빈스 카터가 8일 한국에 온다. 카터는 나이키가 서울 잠원체육공원에 특수 재질의 농구 코트를 기증하는 행사에 참여하고, 팬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카터의 방한은 1995년 8월의 제이슨 키드를 연상케 한다. 일정과 이벤트가 매우 흡사하다.

키드는 지금 카터의 팀 동료지만 당시엔 댈러스 매버릭스 소속이었다. 이벤트 행사가 열린 한강둔치에 남자실업농구팀 현대와 경복고 선수들, 그리고 어린이 팬들이 모였다. 나이키는 헌 농구화를 잘게 부숴 만든 재료로 바닥을 깐 농구 코트를 기증했다. 그러나 팬들의 관심거리는 오직 키드뿐이었다.

키드는 코트 가운데 서서 세찬 비를 맞으며 질문에 대답했다. 나이키 측이 중단시키려 했지만 키드는 "어린이들이 원한다"며 듣지 않았다. 어린이들이 "덩크슛을 해보라"고 하자 "바닥이 미끄러우니 슛을 보여 주겠다"며 서른 개 정도 슛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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