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tz - ありふれた人生

그르브르 2006.08.18 17:47 조회 수 : 272



ありふれた人生を探していた
흔해 빠진 인생을 찾고 있었어

傷つきたくないから
상처받고 싶지 않으니까

君といる時間は短すぎて
너와 함께하는 시간은 너무 짧아서

來週までもつかな
다음주까지 기다릴 수 없어

ああ 心がしおれそう
아아 우울해질 것 같아

會いたい
보고싶어

もう待てない これ以上待てない
이제 못 기다리겠어 더이상은 못 기다려

そして今日もまた
그리고 오늘도 또

眠れない
잠못이루네

空回るがんばりで許されてた
제자리를 맴돌며 용서받고있는

現實は怖いな
현실은 무섭구나

逃げこめるいつもの小さな部屋
언제나 숨을 수 있는 작은 방

点滅する色たち
깜빡이는 불빛들

ああ 時時 聽こえる
아아 가끔씩 들리는

あの聲
그 목소리

もう待てない これ以上待てない
이제 못 기다리겠어 더이상은 못 기다려

文字を目で追って
글자를 눈으로 좇으며

また始めから
다시 처음부터

ああ 會いたい 夢でも
아아 꿈에서라도 보고싶어

會いたい
보고싶어

もう待てない これ以上待てない
이제 못 기다리겠어 더이상은 못 기다려

わかっているけど
알고 있지만

變われない
변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