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차세대 RTS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가 출시 2주만에 초도물량을 완전 소진했다.
차세대 RTS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가 출시 2주만에 초도물량을 완전 소진했다.
2차세계대전 배경의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게임(RGS)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가 초기 물량을 완전히 소진하며 침체된 PC 패키지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THQ코리아는 지난 15일 출시한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가 출시 2주만에 초기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고 29일 밝혔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는 2차세계대전의 유럽 전선을 배경으로 한 차세대 RTS게임으로 '워해머'로 유명한 RTS의 명가 THQ 소속 렐릭엔터테인먼트가 3년여에 걸쳐 개발했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는 렐릭 고유 기술인 에센스 엔진T를 이용, 영화와 같은 게임진행, 최첨단의 사실적인 인공지능, 완벽한 물리엔진, 시시 각각 변화하는 독특한 전장환경 등 개발 초기부터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THQ코리아의 박상근 지사장은 "10월 중순께 한글패치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며,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에 보내주신 많은 성원에 감사드리며, 국내 PC 패키지시장에 더많은 활기를 불어넣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역시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차세대 최강 전략시뮬레이션 초난전이라 컨트롤이 귀찬지만
매우 재미있엉
오빌리언 사고 다시 돈모아서 이거 질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