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뚜루린이다. ^//^^^^^^^^^*&&
나이는 16살이고 쮸쮸뽕천화여고에 다니고있따. ^0^
(이름이 상당히 멋지구리하구나.. 16살에 고등학교를 . . -_-)
우리엄마 이름은 따라린이다.!!!!!!!!!!!!!!!!!!!!!!!!! ^_^
난 엄마의 훌륭한 생식기능을 닮아서,
키스만해도 아기가 숨풍숨풍 잘나온다.
(숨풍숨풍 ...-_-.. 잘 낳아지는지 실험 . 해봤니 ? )
얼굴은 김태희고 몸매는 권상우다.
(남자니 여자니 ? ... )
그래서, 가끔 친구들은 나를 부러워한다^0^
" 안뇽 뚜루린?! >_< "
그때, 내친구 화가 말햇따
(이름이 상당히 이쁜걸. -_-)
" 안뇽 화!!!!! 어제 철수랑 데이트 했다며!!?
잘된거니 >0 <? "
" 아니!!! >_< 너무 질려서 뻥 차버렸어!!
물론 철수가 날 그리워하기는하겠찌만 >_<
난 이미 철솨오퐈한테 반해버렸어!!!!!!! >_< "
(이름들이 모두다 엘레강스 한데 킥킥)
그러케 화랑 나는 홀짝홀짝 웃으며 학교에갓따 >0<
주위애들이 우리를 쳐다본다 >0 <
내가 너무이뻐서겠찌!!!!!
(아무리 착각이 자유라지만..-_- 그건 아니야)
-----------------점심시간---------
" 뚜루린 >_< 난 니가 너무 부러워!!!!
넌 정말 완벽한 외모에
쫙뽜진 몸매의 소유자야 >_ < !!!! "
(권상우가 . 쫙 빠지긴 했어 ..)
화가 나한테 말햇따,
" 어머 화, 너도 만만치않케 이뽀 !! >_< "
" 고마워 >0<"
(-_-..)
우리둘은 그렇게 맛잇께 점심을 먹고잇었따
쾅!!!!!!!!!!
" 뚜루린 나와!!!!!!!!!! "
(맞짱 깔려고 ?)
" 어머,,철솨오퐈,,,? ...> // < "
갑짜기 설솨오빠가 나타나서 내 손을 잡아끌었따.
(..ㄷㄷㄷㄷ 설솨 ? 철솨가 아니라 -_-^ 오타가 심하게 화려하구나 )
" 나 너사랑해!!!!!!!! 우리결혼하자!!!!!! "
" 철솨오퐈 왜이러세요!! >_<
전 싫어요!!!!!!! 으읍.. "
갑자기 철솨오빠가 내게 키쑤를했따
그렇게 우린 약, 4시간 32분 35초가량 키쑤를했따
(세고 있었다니 . -_-)
난 임신을햇따 세쌍둥이었따
이름은 뚜롸린, 똬라린, 띨롸린이엇따.
(성들이 다르네 -_-)
" 철솨오퐈..어떠케요 >_< "
" 할쑤없지, 내가 책임질께 우리 결혼하자."
그러케해서 우리둘은 결혼을하게되엇따
화도 우리결혼을 추카해주엇따. >_<
화가 철솨오빠 좋아한다며 -_- ; 착하기도 해라 . 벌써 . 포기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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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 따라린님 ..-_-..
연두색 글씨는 . 제가 쓴 말입니다 . -_-;;
거기 당신 !! 보고 웃었으면 . 공감누르고 가야하지 않아 ?
출처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