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고도 생각은 잘안하는..

친구 라고 생각이 없어졌다고 보면되죠..

제친구 A와 B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A가 제가말하는 소심하고 나쁜놈 B는 착하고 제말도 잘들어주는친구

저랑 B랑 A랑 피방을 가기로 했는데

A가 돈없다고 못간다고 했습니다 ...

그래서 아 ... 우리끼리 갈게 라고 하고

학교가끝나고 B는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기로 햇는데

제가 전화로 1541이지만.. 휴대폰에 전화해 5초의 시간에

B야  집에가 집에가 집에가 라고 말한후

어 ? 라는소리를 듣고 끊겨졌습니다..

그다음 저희반으로 놈3 가 와서 놀다가 갔습니다

끝난후 A를 버스정류장에 대려다 주면서 B얘기를 하며

아 기다리고 있으면 좀 삐질텐데..

라고 햇더니

야 B가 왜 기다리는데 ??

라고 묻길래

피방 같이갈려고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추가설명
A는 죶나게 4가지와 개념이 없어서

표정도 개썩소를 잘짓는 놈입니다

그런데 A가 하는말이

"너네 나만빼고 피시방 가는거지 ?"

라고 하길래

제가

너 돈없다매 그리고 니가먼저 가자고 해놓고

라고 햇는데

갑자기 썩소(?)로 절 꼬라보더니 죤나게 띠껍게 쳐다보는것입니다

★추가설명

님들이 보면 꼴받아서 후려갈길지도 ..


어쩃든 제가

왜 그렇게 쳐다보는건데

라고 물으니

뭐 어쩌라고

어쩌라고 어쩌라고

계속 ㅈ ㅣ랄하더니 죤나 4가지 없다고 발로 제 다리 1번 차더니

떄리고 토시대요

그러면서 게임 3시까지 안들어오면 죽여버린다고 하길래

속으로 'x친놈' 이라고 하고 그냥 왔습니다

그다음 B와 C,D와 함께 피방에서 놀고

B의 집에서 위닝을 하며 놀다가 6시에 집에 들어왔습니다

누가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