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을 차려보면 언제나 그사람을 생각해요.
주변엔 라이벌 투성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가슴을 맞대어 미인계를 펼치지만
언제나 나가토가 째려봐..

나에게 유리한 복선을 깔기위해
미래에서 찾아와 협력을 해주지만

메이드가 되어도 바니걸이 되어도
다른사람들이 방해를 하는거야!

가슴의 계곡은 남자에겐 효과적
푼수끼 하나만으론 부족하니까
가슴 사이즈만큼은 안질테야.

부녀자(동인녀)들이 밀어주는 진성 호모도 있지만
노멀 지향인 그이에겐 안통해.

그러니까 내일 또 써먹기 위해서
나 가슴 맛사지는 매일매일 3시간.

< 간 주 중 >

학교축제때 자체 제작 영화
촬영중에 나가토가 진짜로 덥쳐와..

포기하지 않고
카메라를 향해서 사랑을 보내보지만
연못속에 내던질뿐..

특별한 감정을 가지게 할려고
극비정보를 그에게 말하지만

아무리 말해도 아무리 말해도
금칙사항이 깨지질 않아

하고싶은 말 다하는 얀데레랑 호모가 부럽..
무언 무표정은 포인트 높네
알고보니 나가토가 우세?

하루히 따윈 결국 주인공이란거 뿐이잖아!
그러니 오늘도 유리한 전개를 펼치기위해서
일부러 부실에 열쇠를 안잠그고 옷갈아입어요~

< 간 주 중 >

아무리 어필을 해도 언제나 선배로써 바라볼뿐
수영복을 입어도, 간호사복을 입어도
그이가 돌아봐 주질 않아

뭐가 잘못 된거죠? 남자는 갭이 좋다는거야?
얀데레, 츤데레*, 진성 호모에 바보 중에
앞에서 2번째까지가 강적

만약에 진성 호모 선택한다면
한번더 과거에 돌아가주겠어

언젠간 정공법으로 이기기 위해
나, 광선총은 최후까지 챙겨두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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