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N 97/100
결론:
로저 이버트(유명한 영화 평론가)로부터 게임 디자이너인 히데오 코지마까지, 많은 사람들이 게임은 예술이 될수 없다고 말해왔다
그러나 바이오쇼크는 예술이다
눈부시게 구현된 습기찬 랩쳐의 홀에 예술이 담겨있다
리틀시스터를 구할때 그녀의 감사의 표현이나 그녀를 죽일때의 지독한 정적에 예술이 담겨있다
캐릭터의 성장 방식에, 길가다 얻게되는 레코딩 박스의 증언기록에 예술이 담겨있다
내러티브의 구성 방식에, 그리고 그것이 플레이어의 반응에 끊김없이 녹아드는 방식에 예술이 담겨있다
이레셔널 게임즈는 이 게임에 대한 확실한 비전을 갖고 있었다
그 비전은 모든 방면에서 놀랄만한 정교함을 이끌어 냈다
그들은 단지 재밌기만 한 게임을 만든게 아니다
무엇이 게임을 가치있게 만드는지의 예시로써 자주 인용될만한 한 기준을 제시했다
바이오쇽은 즐거운 게임플레이와 여러면을 가진 많은 캐릭터들을 둘러싼 못견디게 불길할고 매력적인 스토리라인의 결합의 완벽한 예로써 존재한다
이것이야말로 게임 경험의 진수이다
한때는 욕먹던게임이지만 경험을통해서 지존의 반열에 오르는건가
헬로는 원래 아웃오브안중이었고 한글화됫으면좋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