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위를 걷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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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 3 -> 1
크리 2 -> 1
파볼트 C -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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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템 팔아서 마비돈 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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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뗏목, 밥줄

뗏목 이거... 잘만 이용하면 하룻밤에 레벨/탐험레벨 쭉쭉올릴수있겠다..

탐경을 한탐돌면 3~4천을 먹으니 단기간에 AP 올리긴 좋겠다

다만... 도끼질이 넘 힘들다...

천천히 이윤을 남기기를 원하면 뗏목을 타는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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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키상.. 솔플이냐 팟플이냐

썬더 1랭커는 키상 수월하다며...

썬더 1차지는 연발로 먹이기가 좀 거시기하다..

때리고 나면 다들 흩어져서

다중인식이나 당한채로 나머지를 처리하기 머시기하다

솔플러에게는 썬더보다는 아습인가보다.

어쨌든 스탬프 역 은 잘 안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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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알상...십쇼키 -ㅁ-

이 뭐 다들 보스같아

경험치가 보스급이여

썬더 5차지 버티는 "일반몹"은 처음본다...

우르르 몰려가서 하면 어렵진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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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악어쑈

필드보스 레이드에 첫 참가

...솔직히 좀 재미없었다.

렉만 잔뜩 먹고 온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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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계획

다음번에는... 아습을 배우던가 아니면 다른 스킬을 올리던가..

솔플러에게 이상적인건 아습+파볼트 일것같기도한데...

마나엘릭서가 있기에 스겜이 되리라 생각

근데 그러면 기껏올려놓은 썬더가 좀 아깝고...

썬더를 냅두고 아습을 올리려면

이거 뭐 제대하고 할수있겠구만 -_-

그리고 새로운 디자인의 옷들..

다 사고싶다

전부 다

다음번에는 룬상솔플에 도전해보려한다

그리고...

그리고...

뭐, 어쨌든 이번 마비버닝에 도움을 준 포와로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

포와로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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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영시간은 다가온다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