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2牧和弘容疑者(34)　
92J伊野波盛良容疑者(41)
YnX大友貴裕容疑者(21)
インターネットのファイル共有ソフト「Ｓｈａｒｅ（シェア）」を使って人気アニメを
違法に公開したとして、京都府警ハイテク犯罪対策室と五条署などは９日、著作権法違反
（公衆送信権侵害）の疑いで、同日朝から事情聴取していた会社員ら３人を逮捕した。

府警によると、３人は川崎市中原区小杉町１丁目、会社員牧和弘容疑者(34)と
東京都日野市大坂上４丁目、会社員伊野波盛良容疑者(41)、広島県東広島市西条西本町、
大学生大友貴裕容疑者(21)。

調べでは、３人は４月１日から１３日の間、著作権者の許可を得ずに、人気アニメ「ガンダム」
シリーズなどの動画を不特定多数の利用者がダウンロード（受信）できる状態にした疑い。
３人はそれぞれ、アニメなどを毎週２０本以上公開していた、という。

シェアは同種のファイル共有ソフト「Ｗｉｎｎｙ（ウィニー）」より匿名性が高いとされ、
２０数万人が利用しているとみられる。ウィニー利用者の逮捕が相次いだことから、シェアに
乗り換える利用者が増えているといい、３人も調べに対し「ウィニーを使っていたが、
今年からシェアに切り替えた」と供述している、という。

인터넷의 파일 공유 소프트 「Share(쉐어)」를 사용해 인기 애니메이션을 위법으로 공개했다고 해서, 쿄토부경 하이테크 범죄 대책실과 고조서 등은 9일, 저작권법 위반 (공중 송신권 침해)의 혐의로, 동일아침부터 사정청취 하고 있던 회사원들 3명을 체포했다.

부경에 의하면, 3명은 카와사키시 나카하라구 코스기쵸 1가, 회사원마키 가즈히로 용의자(34)(와)과
도쿄도 히노시 오사카우에 4가, 회사원 이노하성 아키라 용의자(41), 히로시마현 히가시히로시마시 사이죠니시홈마치,
대학생 오오토모 타카히로 용의자(21).

조사에서는, 3명은 4월 1일부터 13일간, 저작권자의 허가를 받지 않고 , 인기 애니메이션 「건담」시리즈 등의 동영상을 불특정 다수의 이용자가 다운로드(수신)할 수 있는 상태로 한 혐의. 3명은 각각, 애니메이션등을 매주 20개 이상 공개하고 있었다고 한다.

쉐어는 동종의 파일 공유 소프트 「Winny(위니)」보다 익명성이 높다고 여겨져 20수만인이 이용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위니 이용자의 체포가 잇따른 것으로부터, 쉐어에 갈아 타는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고, 3명이나 조사에서「위니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금년부터 쉐어로 전환했다」라고 진술하고 있다, 라고 한다.




애니제공 본좌급 공유자 3명이 잡힘 아아 안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