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들을 위한 건택 매뉴얼

 無  2008.11.11 23:37 조회 수 : 165

처음 시작하시는 분을 위해 제가 아는 한도 안에서 메뉴얼을 만들어봤습니다.

우선은 통합공지사항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거기엔 기본 룰에 대한 설명이 친절하게 설명되어있으니

꼭꼭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미약하지만 처음 하시는 분들이 읽어주시고 함께 건택의 세계에 빠져 보는겁니다!



본 메뉴얼의 순서입니다.

1. 기본 능력치 & 스킬에 대한 설명
2. 전술에 대한 설명
3. 초반 키우기 방법



1. 기본 능력치 & 스킬



기체의 스팩



장갑 : 상대의 공격을 튕겨낼(?) 확률이 높아지는 능력치
운동 : 이동력이나 회피에 영향을 끼치는 능력치.
색적 : 쉽게 말하면 상대의 모습을 찾는 능력치입니다. 당연히 이 수치가 높으면 명중 시키기도 쉽겠죠.





개인 스팩



직감 : 상대의 공격을 회피하는데 작용하는 능력치입니다. 높으면 높을수록 회피 확률이 높아집니다.
조종 : 명중과 관련된 능력치입니다. 높으면 높을수록 명중할 확률이 높아지겠죠.



근거리 : 근거리(거리0~33)에서 명중, 회피에 영향을 주는 능력치입니다.
중거리 : 중거리(거리34~66)에서 명중, 회피에 영향을 주는 능력치입니다.
원거리 : 원거리(거리67~99)에서 명중, 회피에 영향을 주는 능력치입니다.


스킬


 전투스킬 (2 LV)
 

   - 인파이트 : 근거리에서 공격력, 명중율 증가.
    건파이트 : 중거리에서 공격력, 명중율 증가.
  스나이프 : 원거리에서 공격력, 명중율 증가.



   지형스킬 (3 LV)



 - 조종(지상) : 지상에서의 능력 UP
  조종(수중) : 수중에서의 능력 UP
  조종(우주) : 우주에서의 능력 UP
  조종(공중) : 공중에서의 능력 UP



   특수스킬



    - 특공:내구력이 0이 되었을 때에 데미지를 적에게 준다
      회복:내구력이 0이 되었을 때에 조금 내구력을 회복
      도발:그 턴만 적의 명중, 공격력을 큰폭으로 내린다
      집중:그 턴만 자신의 명중, 공격력을 큰폭으로 올린다
      반격:상대의 공격을 그대로 돌려준다



2. 전술에 대한 설명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했지요. 맞습니다! 건택에서도 상대방의 전술을 알고 그에 따라서 내 전술을

설정한다면 이길수 있는 확률이 훨씬 높아지게 되는겁니다.



우선 상대방의 전술을 알려면 일단 한번은 부딪혀봐야됩니다.
한번 부딪혀보면 상대방에 대한 전술을 캐낼수 있습니다.



전술에는 크게 이동계와 공격계가 있습니다.



어떤 전술이 전투화면에서 어떻게 설명이 나오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처음엔 생소하시겠지만 적응하시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동계  



적을 봉쇄한다 ---> 봉쇄를 노려

이동을 의식한다 ---> 이동을 의식해

이동은 생각하지 않는다 ---> 이동을 신경쓰지 않고



공격계



공격중시 ---> 격렬하고공격했다!

회피중시 ---> 피하려고 하면서공격했다!

교란중시 ---> 적을 유혹하면서공격했다!

조종중시 ---> 조작에 주의하면서공격했다!



적의 전술을 알았다면 상성관계를 통해서 나의 전술을 결정하는겁니다.

상성관계라 함은 쉽게 말하면 물고 물리는 관계입니다. 쉽게 말해 가위바위보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위는 보한테는 이기지만 주먹한테는 지지요.. 이렇게 3개가 얽혀 있듯이 위에서 말한 전술들도 서로 얽혀있는 관계입니다.



이동은 생각하지 않는다 < 이동을 의식한다 < 적을 봉쇄한다 < 이동은 생각하지 않는다 혹은 적을 봉쇄한다(맞봉쇄)

공격중시 < 회피중시 < 교란중시 < 조종중시 < 공격중시



이런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동을 의식하다 전술은 이동을 의식한다는 이동은 생각하지 않는다라는 전술한테는 강하지만 적을 봉쇄한다라는 전술에는 약합니다. 또한, 공격중시는 조종중시한테는 강하지만 회피중시한테는 약하다는

뜻입니다.



위의 그림(스크린샷)을 보면 상대방은 이동은 생각하지 않는다에 조종중시 전술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동을 의식한다에 공격중시 전술을 취함으로써 전투를 매우 유리한 상황으로 이끌어 나갈수 있는거지요.



※ 적을 봉쇄한다의 전술을 가진 상대방이라면 상대하기가 약간 까다로울지도 모릅니다.

    기체나 개인의 스팩 측면에서 우위라면 맞봉쇄를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는다면, 상대방이 달고 있는 무기와 비슷한 사거리에 데미지가 큰 무기를 달고 이동은 생각하지 않는다로 싸워보시고 이길경우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않는다면 다른 상대를 찾아보는게 좋습니다.



무기의 사정거리



어찌보면 당연한거지만 상대방의 무기의 사정거리를 보고 그에 따라 무기를 바꾸는것이 현명합니다.

상대방이 원거리 무기이면 근거리나 중거리 무기로, 상대방이 중,원거리 무기이면 근거리 무기로 교체하시고 상대하시면 좋습니다.



지형 특성



내 기체의 지형 속성과 상대방 기체의 지형 속성을 비교해봐서 내가 유리한 지형으로 설정해 놓는건 기본입니다.

내가 유리한건 모든지 취하는건 기본중에 기본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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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사실 이 머리말은 글을 무작정 적던 도중 머리말이란 부분의 필요성을 느끼고 가이드를 완성한 후 적었다.
이 가이드는 오랫동안 건택을 즐기면서 웹게임이란 장르자체를 처음 접한 유저들이
건택의 진정한 재미도 느껴보지 못하고 그만두는 것을 보아 온데서 안타까움을 느낀 것이 적는 동기가 되었다.
사실 건택이란 게임이 - 다른 온라인게임들도 그렇겠지만 - 보통의 게임과는 많이 달라서 배울 것이 너무나 많다.
필자는 지금도 아주 깊숙한 원리는 잘 모른 채 그냥 저냥 남들이 하는대로 보고 따라하면서 배우고 있다.
이것이 초보자들이 얼마 안 가서 접는 원인이 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모르는 것은 너무 많은데 일일이 다 물어보려니 미안하기도 하고
또 물어보는 사람이나 대답하는 사람이나 일일이 답변하기도 귀찮았을 것이다.
필자 같은 사람은 물어봐 줘서 오히려 고마웠었다. 제대로 즐기고 싶다는 의욕을 느낄 수 있어서.
앞으로는 물어보기도 하고 가끔 이 가이드를 뒤져봐 가면서 건택에 대해 배워 가면 좋을 것 같다.
그렇다고 이 가이드만 뒤져보고 완전 독학을 하면 다른 사람들과 친해질 기회가 없어질 것 같아 약간 걱정이 된다.
게다가 필자도 인정하는 거지만 이 가이드가 필자가 그렇고 그렇다 보니 완벽하지는 못하다.
아무튼 이 가이드가 초보자들에게 환영받는 존재가 되길 바란다.

2006.5.9 김우열중사






◎읽기 전에.
이 가이드에 나오는 ‘파일럿’은 캐릭터를 말하는 것이니 참고해서 혼란스러워하지 말기 바람.
이 가이드는 사실 단숨에 읽기엔 너무 양이 많고 지루한 감이 있다.
건택을 잘 모르는 초보자 분들이 모르는 것이 나올 때 가끔 뒤져서 모르는 부분을 찾아읽는 정도가 좋을 것 같다.
이 길다가란 글에서 찾고싶은 부분을 찾으려면 결국 다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답은 간단하다 Ctrl + F를 눌러서 찾고싶은 글자만 입력하면 해결된다.






MS-Tactics Guide
1.캐릭터 생성
2.포인트, 명성의 개념
3. 적MS와 싸운다, 타캐릭터에 도전
4. 기체에 대한 개념
5. 뉴타입이냐 강화인간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6. 캐릭터의 능력치
7. 랭크
8. 격납고
9. 숙련도
10. 애너하임
11. 중고MS판매장
12. 전언
13. 스킬
14. 전술
15. 특성
16. 우승개별전
17. 세력
18. SD레이스








1.캐릭터 생성
- 능력치 분배 : 대충대충 올리자. 어짜피 나중에 올리게 되어있다.
- 기체선택 : 취향대로 아무거나 선택~! 기존의 유저들에게 부탁하면 5천원 이하의 기체는 개수 상관없이 공짜로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부탁 받은 사람이 거절한다면 다른 유저를 찾아봐야 한다....







2.포인트, 명성의 개념
- 포인트 : 온라인게임의 골드(?)와 같은 개념. 파일럿이 강해질수록 한번에 버는 포인트도 증가한다.
               전투결과창의 제일 밑에 나오는 전과가 그 전투에서 벌어들인 포인트이다.
               적MS와 싸운다거나 토너먼트에 참가해서 벌 수도 있다.  
               적MS와 싸운다와 토너먼트에 대한 자세한 것은 나중에.
- 명성 : 실제 생활에서 귀금속과 같은 개념.
             후라나간에 기부를 하면 0에서 5까지 사이에서 랜덤으로 얻을 수 있다.
             능력치가 좋은 기체 일수록 뽑을 때 포인트보다 명성이 주는 부담이 더 크다.
             SD레이스와 우승개별전을 통해서도 조금씩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우승개별전은 고수들의 놀이터 인데다가 진다면 오히려 명성이 깎이기 때문에 위험하다.
             그렇다고 명성이 마이너스까지 깎이진 않으니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된다.






3. 적MS와 싸운다, 타캐릭터에 도전
- 적MS와 싸운다 : 주로 포인트를 벌기 위해 하는 것.
                               전투창의 제일 밑에 있는 전과가 그 전투에서 벌어들인 포인트이다.
                               하지만 초보 때는 적MS나 타캐릭이나 들어오는 포인트가 비슷하다.
- 타캐릭터에 도전 : 주로 기체숙련도나 캐릭터 숙련도를 올릴 때 하는 것.
                               상태의 수준에 따라 얻는 경험치와 기체숙련도가 오르는 확률이 다르므로 상대선택을 잘 해야 한다.
                               (최대 2000까지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4. 기체에 대한 개념
- 기체란? : 말 그대로 파일럿이 타고 싸우는 로봇(?)이다.
                    종류는 크게 MA ,MS, 전함 등 여러가지로 나눈다.
                    게임 이름에서 보듯이 MS가 주축을 이루며 전함은 주로 세력끼리의 토너먼트(세력전)에서나
                    우승개별전에 자주 등장한다.
- 기체능력치 : 내구력, EN, 장갑 등의 능력치.
                       모든 능력치가 그렇듯 클수록 좋다.
                       하지만 중요도는 다 다르다.
                       예를 들자면 보통의 사람들은 내구나 EN같은 능력치 보다는 색적을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무기의 사정거리가 짧은 경우 운동을 중요시 한다.
                       내구 - HP.
                       EN - 무기나 장비를 쓸 때 필요한 연료.
                       색적 - 적을 찾는 기능. 데미지에 영향을 준다.
                       운동 - 상대보다 운동이 많이 높다면 자기에게 유리한 거리를 전투 내내 유지할 수 있다.
                       장갑 - 말 그대로 장갑이다..;;
                       중량 - 무기와 장비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는 정도. 중량이 적으면 무거운 무기나 장비는 장착할 수 없다.
- 무기․장비 : 기체가 장착할 수 있는 무기와 장비.
                     전용무기나 전용장비가 있는 기체도 있고 없는 기체도 있다.
                     전용무기는 많은데 비해 전용장비는 드물다.
                     전용무기를 선택한 경우 목록에 있던 이름에서 다른 이름으로 바뀐다.
                     예를 들어 뉴건담의 판넬은 장착하면 핀 판넬로 바뀐다.
- 기체숙련도 : 오른쪽 메뉴에서 스테이터스상세를 누르면 전투능력 해설결과가 있다.
                       기본명중률과 기본 회피율이 거리에 따라 나와있다.
                       기체숙련도란 이 능력치들을 올려주는 것으로 기숙이 1오르면 각 능력치가 2씩 모두 오른다.
                       2라는 숫자가 별것 아닌 것 같지만 기숙이 500이라면 0인 기체와는 엄청난 차이가 생기는 것이다.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수치. 단, 능력치가 오르는 것은 기숙을 올린 바로 그 기체에만 적용된다.
- 커스터마이즈 : 기체의 내구력, EN, 장갑, 운동, 색적 등의 능력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
                         애너하임에서 일정한 포인트를 내면 몇 번에 한해서 100%성공확률을 보장해 준다.
                         몇 번까지 보장해주는지 알고 싶다면 애너하임에서 아래쪽에
                        「그 기체, 나머지 X개소 정도는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군요.」라는 말이 나온다.
                         바로 이 X가 100%성공이 보장되는 횟수이다.
                         만약 이 횟수만큼 커스터마이즈를 다한 기체라면, 「
                         아무튼, 더 이상 만지면(자)망가질지도 모르지만 상관없나요? ?」라는 말이 나온다.
                         이때도 커스터마이즈를 시도 할 수는 있다.
                         하지만 실패할 확률이 높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시도했다가는 오히려 더 낮아질 확률이 높으므로 비추이다.
                         (괜히 했다가 실패 - 도박하는 심정으로 한번만, 회복하면 다신 하지 말자 - 커터실패 - 제발..... -
                          - 커터실패 - 성공(가끔) - 그래! 희망이 있어! - 커터실패 - ......
                          ☞이런 상황이 발생할 확률이 90%라도 본다.)
- 전용기 : 랭크가 A-이상인 파일럿에 한해서 자신의 전용기를 신청할 수 있다.
                이 전용기는 내구, EN이 700, 운동, 색적, 장갑이 100이라는 엄청난 능력치를 갖게 된다.
                단, 이미 다른 사람이 전용기로 선택해서 타고있는 기체나 명성이 100이상 드는 기체는 선택할 수 없다.
                전용기로 바뀌면 기체이름을 자신의 이름을 넣어서 바꾸어야 한다.
                일단 전용기가 되면 능력치는 다른 전용기와 같아지므로
                기체를 선택할 때는 기체 일람에서 근거리, 중거리, 원거리, 뉴타입이나 강화의 숫자,
                또는 지형에 따른 수준의 차이를 보고 선택하는게 좋다.
                하지만 처음 전용기라는 개념이 도입되었을 때 SSS랭크였던 사람들이 정말 맘에 드는 기체는 다 선택 했다는게
                대부분 사람들의 생각.





5. 뉴타입이냐 강화인간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뉴타입? 강화인간?
   그것도 아니면 올드? : 필자도 사실 전체적인 건담의 스토리조차 모르는 채 건택을 즐기는 터라
                                   어떤 의미를 갖는지는 잘 모른다.
                                   (필자의 생각에 아무래도 뉴타입은 올리기가 어려우니 강화보다 좋은점이 있을 것 같다.)
- 뉴타입의 장․단점 : 완전한 뉴타입이 되기까지는 열 단계로 나뉘어져 있으며 다섯 번째까지는 포인트로 올릴 수 있지만
                                나머지 다섯 단계는 타캐릭에 도전이나 우승개별전으로 올려야 한다.
                                그런데 한 단계 오르는 확률이 500분의 1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진짜인지는 모르지만 그만큼 어렵다는 뜻인 듯 싶다.
                                강화인간기체를 직접 뽑을 수가 없다.
                                하지만 중고MS판매장에서 구입하면 탈 수 있다.
                                뉴타입 기체를 타면 색적이 올라가는 장점이 있다.
                                또 뉴타입전용무기가 있어서 효과가 발동하면 데미지가 0% ~ 100%증가한다.
- 강화인간의 장․단점 : 전투 시 돌발적으로 힘이 솟아올라 엄청난 데미지를 주는 것이 큰 장점.
                                       하지만 돌발적으로 힘이 빠질 때도 있다는것을 명심할 것.-_-
                                      또한 돈(포인트)만 있다면 얼마든지 “■최종 강화 인간■”을 완성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면 장점이다.
                                      뉴타입 기체를 직접 뽑을 수가 없다.
                                      하지만 중고MS판매장에서 구입하면 탈 수 있다.
                                      강화기체를 타면 색적이 어느정도 올라가는 장점이 있다.
- 올드의 장.단점 : 이것도 저것도 아닌 올드타입도 있다.
                             후라나간에 찝적거리지 않고 그냥 놔두명 바로 올드타입!!
                             후나라간기관에서 올드타입이한번더 되면 기술을배울수있다.
                            올드타입만의 장점은 마비, 연속공격, en회복, 내구회복 필살기 등등이있다.
                            (올드 장점 - 애로선인님께서 수정해 주신 부분)
                            뉴타기체나 강화기체를 뽑을 수 없다.
                            뉴타기체나 강화기체를 타도 특별한 이점이 없다.

- 올리려면? : 강화인간은 Lv1부터 최종강화인간까지 총 일곱 단계로 나누어져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포인트를 지불해서 올릴 수 있다.
                      처음엔 5000포인트가 들고 매번 1000포인트씩 비싸진다.
                      뉴타입은 Lv1부터 Lv5까지는 돈으로 올릴 수 있지만
                      나머지는 타 캐릭에 도전이나 우승개별전으로 끈덕지게 올릴 수밖에 없다.
                      처음에는 5000포인트가 들고 매번 1000씩 비싸진다.  
                      만약 완전 뉴타입이 강화인간으로 방향을 틀려면 15000포인트가 필요하고,
                      완전강화인간이 뉴타입으로 전환하려면 12000포인트가 필요하다. (처음 바꿀 때만)






6. 캐릭터의 능력치
- 캐릭터의 능력치는 직감, 조종, 근거리, 중거리, 원거리가 있다.
   후라나간에서 훈련해서 올리는 방법과 숙련도를 올려서 올리는 방법이 있다.

- 우선, 후라나간에서 올리는 방법을 보자. 처음엔 훈련과 강화가 있다.
   훈련은 가격이 싼 대신 능력치가 1씩 오른다.
   강화는 1000포인트를 지불하는 대신 능력치가 10씩 오른다.
   물론, 아무리 계산해봐도 훈련 하는게 배로 싸다.
   하지만 그건 초보시절의 이야기이고 능력치를 조금씩 올리다 보면 훈련비용이 점점 비싸진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허나 강화비용은 여전히 1000포인트니 이번엔 이쪽이 더 싸게 친다!!
   어느 정도 강화를 이용하다 보면 어느 순간에 강화는 사라지고 훈련으로 올릴 수밖에 없다.
   그러니 잘 계산해봐서 강화가 비교적 쌀 때만 강화를 하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이다.

- 훈련을 하다가 계속 실패해서 무지 짜증났던 경험이 있는 분들은 잘 읽어보시길.......
   이 훈련방법은 필자가 훈련을 하면서 느낀 것이니 아닐 수도 있다.
   허나 필자가 이 얘길 꺼냈을 때 다른 사람들이 반박하지는 않았으니 아주 신빙성이 없는 것도 아니다.
   필자가 하고싶은 얘기는 귀찮더라도 모든 능력치를 돌아가면서 한번씩, 즉 전부 똑같이 만들면서 올리라는 것이다.
   물론 능력치를 올리려면 계속 완벽히 똑같을 수는 없다.
   하지만 안그래도 균형이 안 맞는 능력치들을 더 불균형하게 올린다면 실패할 확률이 더 높다는 것이다.

- 능력치를 올려주는 가끔씩 나오는 보너스가 있다. 숙련도가 오를 때 올라간다.
   숙련도가 오를 때 직감과 조종 둘 중 하나, 근․중․원거리 세 가지 중 하나가 올라간다. (즉, 2개)
   근․중․원거리는 숙련도가 오를 당시에 장착하고 있던 무기가 근거리, 중거리, 원거리 중 어떤 것인지에 따라 결정된다.
   하지만 이 때 올라가는 능력치는 굉장히 적기 때문에 이걸로만 모든 능력치를 올린다는 것은
   훼인생활을 한다는 전제 하에 (그래도 거의 불가능) 행해져야(?) 한다.
   가끔 직감이나 조종은 오르지 않고 근,중,원거리 중 하나만 오르는 경우도 있다.





7. 랭크
- 랭크와 랭킹은 다르다.
   랭킹은 말 그대로 강한 순서를 보여주는 것이고, 랭크는 일종의 등급이라고 보면 된다.

- 랭크는 랭킹을 정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랭크는 가장 낮은 F-에서 가장 높은 굇수까지 상당히 많다.
   대부분의 랭크는 올라가는데 가끔 거꾸로 내려가는 경우도 있다.
   강화나 뉴타입을 바꿀 때나 게임도중 규칙을 어겨 능력치 패널티를 받을 때이다.
   랭크가 더 낮은 사람보다 랭킹이 더 낮은 경우는 없다.
   랭크가 떨어지면 랭킹은 무조건 떨어진다.

- 랭크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은 캐릭의 능력치이고 두 번째는 뉴타입이나 강화이다.
   아까 말한 랭크의 하락이 바로 이것 때문이다.
   가가엑스 서버에서 게임 규칙을 어긴 경우 (매크로사용이 대표적) 모든 능력치를 10으로 만들어 버린다. (두번째는 캐릭삭제)
   강화나 뉴타입 전환의 경우는 뱀이 허물을 벗을 때를 생각하며 된다.
   뱀은 허물을 벗은 직후에 약하다....
   뉴타입에서 최종 강화인간까지 가려면 중간단계를 생략할 수 없으므로 그 중간의 시기엔 캐릭터가 조금 약해지기 때문이다.






8. 격납고
- 기체를 보관하는 창고라고 생각하면 된다.
   일단 격납고에 들어가 보면 기체의 능력치 오른쪽에 누를 수 있는 단추가 네 개가 있다.

- 격납은 원래 타고있던 기체에서 공짜기체인 ‘볼’로 갈아타는 것이다.
   격납을 하지 않고 기체를 새로 뽑으면 원래 타고있던 기체와 새로운 기체를 맞바꾸는 상황이 발생한다.
    볼과 격납공간은 무한대로 늘어나니 자리 없어질 걱정은 말고 애너하임에 가기 전에 갈아타고 가자.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는 사람은 10. 애너하임을 참고)

- 갈아타기는 다른 기체를 타고 있던 상황에서 그 기체로 갈아타는 기능이다.

- 매각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기체를 중고MS판매장에 팔기 위해 내놓는 것을 말한다.
   파는 방법은 최소가격을 정하는 방법과 경매를 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최소가격은 말 그대로 최소가격을 정해놔서 구매자가 가격을 더 올려서 살수는 있지만 더 낮출 수는 없다.
   경매는 시간을 정해놓고 가장 높은 금액을 제시한 사람에게 팔린다.
   볼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중고MS판매장에 올릴 수 없다.
   만약 어길 시 경고를 받으므로 주의하라.
   또한 초보자에게 비싼 기체를 제 값을 받지 않고 (예를 들어 1원,10원으로) 파는 경우도
   게임의 균형을 깨는 행위이므로 경고를 받는다.

- 폐기는 말할 것도 없다. 체크표시를 한 후 누르면 폐기처분!!






9. 숙련도
- 스테이터스화면 오른쪽 위를 보면 숙련도라는 것이 있다.
   일반 온라인게임의 레벨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숙련도는 그 아래의 경험점 바가 꽉 차면 오르는데 경험치는 주로 타캐릭터에 도전으로 얻을 수 있다.
   보통의 온라인게임은 레벨이 곧 강함을 나타내는데 비해 건택에서는 랭킹에도 거의 반영되지 않는 데다가
   게임에 전반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없어서 그다지 중시되지 않는다.
   만렙은 아무도 모른다.






10. 애너하임
- 새로운 기체를 사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매일같이 똑같은 기체만 탈수는 없지 않은가!
   기체는 기체일람에서 보고 어떤 것을 살 것인지 결정하면 된다.
    (필자는 고랭크 유저들에게 물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가격은 명성과 포인트로 결정된다.
- 명성과 포인트도 다 모았고 뉴타입이나 강화도 만족하는데 애너하임에 기체가 안나온다면?
   기 기체가 환승기체 이거나 파일럿의 능력치 부족인 것이다.
   환승기체란 일종의 업그레이드 기체라고 보면 된다.
   예를 들어 Ex-S건담을 타려면
   먼저 S건담을 뽑고 Ex-S건담을 뽑을 돈을 모은 뒤 S건담을 탄 상태로 애너하임에서 환승을 해야 한다.
   주의 할 것은 환승할 때에는 기체숙련도나 기스가 완전히 사라지고 기체일람에 나오는 바로 그 상태가 된다는 것이다.
    (파일럿 능력치 부족에 대한 내용은 4.기체에 대한 개념에서.)
- 애너하임에서 초보자가 가장 조심해야할 것이 있다면 바로 새로운 기체를 뽑는 것이다.
   잘 보면 애너하임에는 새로운 기체를 ‘구입’하는 단추는 없다.
   대신 기체를 변경하는 단추가 있다.
   그렇다.
   격납고에서 공짜로 주는 볼로 갈아탈 줄을 모르고 기체를 탄 상태로 애너하임에서 기체를 사려고 한다면
   당신의 기체 수는 계속 한 개인 것이다.
    (볼로 갈아타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8.격납고를 참조)






11. 중고MS판매장
- 이름 그대로 타던 기체를 파는 곳이다.
   가격은 어느 정도 깎아줄 수는 있지만 터무니 없이 싸거나 비싸게 팔면 신고를 당하게 된다.
    (고수들이 초보자는 도저히 살 수 없는 기체를 공짜로 주면 균형을 깨기 때문에 그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 그런데 예외적으로 기체를 공짜로 주는 경우가 있는데 고수들이 초보자들을 지원해 주는 경우이다.
   위에서 말한 것은 초보자는 도저히 살 수 없는 기체를 거의 공짜나 다름없이 줘버려서
   게임상의 균형을 깨버리는 경우를 말하는 경우이기 때문에 다르다.
   지금 말하는 것은 그라브로나 건다이버 같이 값도 비교적 싸면서 그다지 강하진 않지만
   초보자들도 수중에선 적MS정도는 손쉽게 이길 수 있는 그런 기체를 말한다.
   중고MS판매장에 기체 지원용으로 싸게 올라온 기체가 없는 경우
   채팅창으로 조심스럽게 기체지원을 요청하면 기체를 지원 받을 수 있다.
   건택 규정상 5000포인트 이하인 기체는 개수에 관계없이 무제한으로 지원 받을 수 있다.
- 누군가가 중고MS판매장에서 기체를 사가면 그 돈은 판매한 사람에게 바로 입금된다.
   그러나 14일 동안 아무도 사가지 않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증발해 버린다.
   그렇다고 본인이 다시 회수할 수는 없으니 중고MS판매장에 기체를 올릴 땐 잘 생각해보고 올리자.
- 또한 공짜기체인 볼은 중고시장에 올릴 수 없다.
   가끔 건택을 처음 시작한 초보자가 돈을 지원해달라고 볼을 엄청 비싼 가격에 올려놓는데
   이런 행위는 규칙에 어긋나므로 경고를 받게 된다.
   단, 세력 원수가 토너먼트 상금을 주는 경우에는 볼을 올려서 상금을 받을 수 있다.
   이때는 볼을 올리면서 상금이란 말을 적어서 오해를 사지 않도록 하자.





12. 전언
- 화면 위쪽의 참전자 명단에서 캐릭터이름을 누르거나 오른쪽 메뉴에서 스테이터스상세를 누르면 스테이터스상세가 나오는데
   여기 나오는 캐릭터 위에 전언을 쓰는 공간이 있다.
   전언이란 쪽지같은 것으로 동시 접속되지 않은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때 간단하게 한마디 남기는 것이다.
   말은 간단하게라고 했지만 사실 글자수 제한이 있는지 없는지도 필자는 모른다.
   길게 쓰면 옆으로 길게 쭉~ 나열된다.
- 자신이 자신에게 쓸 수는 없는 것이므로 자기 스테이터스상세를 눌러보고 쓰는곳이 없다고 당황하지 말자.





13. 스킬
- 스킬은 마음대로 습득할 수 없다.
   종류는 지형별 조종과 정밀사격, 연속사격, 격투 등이 있는데 소유할 수 있는 기술레벨의 합계는 제한이 있어서
   나중에는 어떤 스킬을 하나 배우면 다른 스킬을 삭제해야 하는데 순전히 취향이라고 하니 마음대로 하자.
- 랜덤으로 바뀌는 스킬이 하나 있는데 이 스킬들은 타캐릭에 도전을  계속 하다보면 가끔 바뀐다.
   회복, 집중, 반격, 도발 등이 있고 이 중 하나만 가지게 된다.






14. 전술
- 전술에는 개인전술과 팀전술, 토너시 정하는 단체전술이 있다.
   개인전술은 적MS와 싸운다, 타 캐릭에 도전, 우승개별전 등의 승패에 큰 영향을 미친다.
   자세한 설명은 개인전술 설정을 누르면 나오는 설명을 참조.
- 팀 전술은 우승개별전의 팀전에 적용된다.
   팀 설정에서 팀을 고르면서 설정이 가능하다.
   팀 멤버간의 역할을 설정한다고 보면 된다.
   토너시 팀전술도 유사하므로 생략.
- 필자가 보기에 기체와 파일럿 능력치가 비슷할 경우 승패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이 되는 것 같다.
   자기와 비슷한 수준의 사람에게 거의 때리지 못하고 졌다면 전술 상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15. 특성
- 특성의 기능은 정말 다양하다.
   지형별로 영향을 주기도 하고 어떤 것은 기부시 명성을 많이 얻게 해주고,
   또 어떤 것은 오버커스터마이즈 성공확률을 높여주는 것도 있다.
   일일이 나열하기엔 손가락이 아프므로 나머지는 생략한다.
   게시판에서 ‘특성’으로 검색하면 자세히 나와 있으니 참고하자.
- 특성도 스킬처럼 레벨이 있는데 레벨들의 총합에 제한이 있다.
   이 제한은 숙련도가 높아지면서 커진다.
- 특성을 변경하고 싶을 때에는 후라나간에서 약간의 명성과 포인트를 지불하고 바꿀 수 있다.





16. 우승개별전
- 우승개별전은 개인전과 팀 전으로 나누어져 있다.
   우승전 밑에는 개별전투라는 누구나 자기의 취향대로 열 수 있는 대회(?)도 있다.
- 우승개별전은 챔피언 벨트르 놓고 다투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항상 고수들이 이 자리에서 놀고 있으며 가끔 호기심 많은 초보자도 덤벼 본다.
   한 번 우승전을 차지하면 언제든지 기체 수리가 가능하다.
   하지만 지기 싫다고 고렙 유저가 매번 수리를 하면 오히려 비매너 플레이어라고 항의가 쇄도한다.
   건택 규칙에서도 최고 5번 까지로 제한하고 있으니 주의하자.
- 우승개별전은 고수들의 놀이터인 만큼 특이한 구석이 있다.
   기스라는 것인데 기체 능력치에 기스가 간다.
   아주 큰 치명타까지는 아니지만 아까운 마음에 눈물을 머금게 된다.
   기스는 수리 불가능.
   특성 중에 기스를 회복해주는 것이 있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지만 제대로 확인해 본 적은 없다.
- 우승개별전은 명성5를 지불하면 누구든지 언제나 지형을 바꿀 수 있다.
   싸우지 않는 사람도 명성만 있으면 장난으로 바꿀 수 있다.
   지형은 수중 - 지상 - 우주 - 공중 - 가상공간 순서로 바뀌므로 잘 모르고
   덤볐다간 순식간에 명성을 10, 20씩 써야 하므로 조심해야 한다.






17. 세력
- 세력은 일단 RPG온라인게임의 길드와 유사한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
- 세력에 가입하고 싶다면 메뉴에서 세력일람으로 들어간 뒤 세력을 누른다.
   그리고 단추를 누르면 가입신청을 할 수 있다.
- 자신이 세력을 만드는 방법도 있다.
   세력일람에서 세력의 등록/수정을 누르면 세력을 만들 수 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이 하나 있다.
   세력의 총 인원수를 제한한다는 것인데 이것은 포인트를 지불해서 늘일 수 있다.
   그런데 이 비요이 초보자가 지불하기엔 만만치 않은 가격이다.
- 세력에는 세력을 대표하는 세력기체가 있는데 세력 창에서 세력기체를 누르면 관리할 수 있다.
   세력기체도 일반기체와 마찬가지로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한데 비용은 세력포인트로 지불한다.
   또한 세력기체 이미지는 주어진 이미지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으로 골라 선택할 수 있다.
- 토너먼트에서 하는 것 중에 세력전이란 것이 있다.
   세력들이 연합을 맺어서 팀을 만든 뒤 대규모 전투를 하는 것인데
   부운영자가 개최 한 경우 상금이 상당해서 치열한 양상을 띤다.
   하지만 아무래도 멤버수가 적은 세력은 이길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강력한 몇몇 세력만이 세력전에 참가한다.





18. SD레이스
- 건택만 계속 하다 보면 SD레이스라는 생소한 것이 눈에 들어온다.
   SD레이스는 작은 건담 기체인 하로를 구입해서 육성한 뒤 달리기 경주를 하는 것인데 자신의 특정 기체와 링크가 가능하다.
   자신의 기체와 링크를 시킨 경우 서로 상대방 기체를 공격해서 상대 하로의 달리기를 방해한다.
- 사실 SD레이스는 상당히 활성화되지 않은 편이다.
   소량의 명성을 벌 수 있는데도 잘 하지 않는 이유에는 귀차니즘도 한 몫 한다.
   SD레이스가 처음 시작되었을 때는 초보자도 고수를 가끔 이길 수 있는 우승개별전 같은 양상을 띠었는데
   어느 날 스테미너가 999인 하로가 등장하여 20승을 넘게 연승해 버리니 그만큼 육성할 때까지는 이길 가망이 없어진 것이다.
   다른 것도 이것저것 할게 많은데 SD레이스까지 와서 키우려니 귀차니즘을 이기기 힘들어진 것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스테미나 뿐만 아니라, 스피드와 다른 조건들까지도 거의 완벽에 가까와야 명함을 내밀 수 있을것 같다.
    (-_-라는 이름을 사용하시는 분께서 굇수SD(?)를 가지고 몇 백 연승씩 독주를 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꼬리말,
가이드를 계획한대로 완성하기는 했지만 미비한 부분이 많다.
이 가이드가 완벽한 것도 아니고 필독서여서 안 읽어보고는 건택을 못하는 것도 아니다.
그러니 이 가이드는 게임을 하다가 모르는게 있으면 반은 물어보고 나머지 반을 찾아서 참고하는데 쓰는게 좋을 것이다.
계속 물어보면서도 미안하지 않다면 전부 물어서 터득하는 것도 좋다.
  (이 가이드를 필독서라고 생각한 나머지
   ‘아~ 건택 뭐가이렇게 복잡해’하면서 그만두는 사람이 나올까봐 걱정이 돼서 하는 말이다.)
가이드는 어디까지나 가이드다.
당신이 가는 길이 길에서 벗어나지만 않게 해준다면 만족할 따름이다.
앞으로 많은 가가엑스섭 건택 유저들이 생기길 바라면서.......

[출처] 초심자를 위한 가가X건택 가이드 (┃The_Elite┃ 건택 카페) |작성자 인큐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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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http://cafe.naver.com/dshmst/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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