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v처자들이 말하는

사자 2010.04.06 18:51 조회 수 : 276

삶이 무료하고 지겨웠던 내게 인생의 돌파구가 되어준 존재.. -쿠사나기 준 (jun kusanagi)

돈이 벌고싶어서, 그 잘난 돈이란걸 벌기위해 내가 뛰어든 세계.. - 유아 아이다 (yua aida)

av요? 남자의 사정을 도와주는 고마운 도구죠 ^^ ..- 소라 아오이 (sora aoi)

모자이크땜에 활동하는거에요. 유출만 시켜봐요. 바로 은퇴니까 .. - 마츠시마 카에데 (kaede matsushima)

무명의 그라비아를 벗어나 연예계 진출을 위한 발판이 되어준 존재 - 타카기 마리아 (takagi maria)

빚을 갚을 돈을벌게 해주었지만,동시에 내눈에 눈물이 맺히게 만든것.. - 아야카 오이시 (ayaka oishi)

되고 싶어서 된게 아니에요.갑자기 도둑은 맞았지.이사갈 돈은 필요하지.그래서 찍게되었는데.. 그것도 처음엔 av인지도 몰

랐어요.그냥 사진촬영인줄 알앗다니까요.그런데..세상에.. - 리오 산노미야 (rio sannomiya)

av요? 덕분에 집도사고,저축도하고.. 좋아요^^ -몬부 란 (monbu ran)

너무 가난하고 힘들었던 그시절, 우리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게 해준 나의 마지막 호구지책..- 나가세 아이 (ai nagase)

av? 이 잘난 자본주의 사회에서 나로 하여금 최소한의 중산층의 생활을 가능하게 해준것..그게 av에요. - 아사카와 란

(asakawa ran)

어린시절, *의 아픔과 충격을 극복하고,세상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해준 고마운 존재.- 마이코 유키 (maiko yuki)

av요? 정말 되고 싶지도, 정말 하고싶지 않았는데.. 가난이 죄죠. 남들은 제 귀를 보면 부자의 귀를 가지고있다는데.. 왜 나는

이렇게 가난한거죠? - 미노리 아오이 (minori aoi)

편당 400만엔을 준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어쩐대요. 저 임신했어요. 젠장 ~ - 미타케 료코 (mitake ryoko)

남자친구의 부채를 갚는데 도움을 주었지만,동시에 남친과 헤어지게 만든, 기쁨과 슬픔을 같이 준 존재.- 아즈미 카와시마

(azumi kawashima)

av? 나를 천국에 올려놓았다가,어느날 갑자기 나락으로 집어던진 존재. 덕분에 똥까지 먹어봤네요. - 이즈미 하세가와

(izumi hasegawa)
av배우라고, 그 이에게 솔직히 고백했어요... 헤어지자네요.. - 하루키 미즈노 (haruki mizuno)

저는 야쿠자가 관리하는 세계로 알고있었어요.얼마나 심장이 떨리고 무서웠던지.. 저요 필리핀에 팔려가는건 아닌지 가슴이

오그라 들더라고요 그런데... 그게 아니더군요^^.. - 히카리 키수키 (hikari kisugi)

"부모님께 들켰습니다. 당분간 외출금지입니다"..av란 부모에게 들키면, 은퇴하는 직업..- 히카루 코토 (hikaru kotoh)

스카우터의 말빨에 넘어가서 이 세계에 들어왔어요. 어찌나 말을 잘하던지.. 막상 해보니까 해볼만 하더라고요. 나름, 재미도

있구요. 하지만,부모님께 고자질한 그 년은 절 ~대 용서못해요.. - 히토미 하세가와 (hitomi haseg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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