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12의 '임팩트 엔진'은 플레이어간의 접촉을 제대로 추적하고 구현한다. 엉덩이나 무릎 등을 포함하여.
●AI는 또한 선수가 경기중 신체에 부상을 입었을 때 그 증상을 나타낼 것이다.
플레이어는 또한 공을 가지지 않은 상태에서 부상을 당할 수 있다. 너무 많이 경기에 출전하거나, 장기간 뛰지 않은 경우에.
●피파12가 제공하는 'AI 비젼 게임'은 패스를 더욱 현실적으로 만들 것이다.
만약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선수의 시야범위에 들어와있는 선수에게 패스를 보낼 경우 패스의 완성도가 높아질 것이다. '블라인드 패싱'을 없애려는 의도다
●퍼스널리티 플러스는 더욱 강화되고 AI플레이어들에게도 영향을 미♡다.
●AI는 "더욱 인간답게"되었다고 할 수 있다. 자신의 능력치에 더욱 많이, 혹은 적게 영향을 받는다.
예를 들면 AI는 세스크 파브레가스(Cesc Fabregas)가 드리블을 하며 앞으로 다가오는 걸 볼 경우, 더욱 조심스럽게 행동한다.
●피파12는 경기의 "새로운 표현방식"을 주는데, 영국축구 군중들에 아주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새로운 3개의 아레나가 등장하는데, 사이드라인을 따라 설치된 벤치가 구현되고, '감명깊은 광원효과'를 보여준다.
●새로운 숏 드리블(Short dribble)은 좌측 아날로그 스틱으로 통합된다.
●그라운드에 눈에 띄게 밀착된 새로운 시점이 생긴다.
●전보다 더욱 단순해지고 인체공학적으로 변한 새로운 메뉴 인터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