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용삼아 2011.05.24 17:36 조회 수 : 466



솔직히 전 안 믿으면서, 심심풀이로 했는데..


결과를 보고 좀 섬뜩했습니다.


너무 정확해서 특히 3번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진심으로 응하지 않으면 결과에 화가 날수도 있습니다.


잘 읽으세요..


절대 미리보기 없기.




진지하게 한번 시도해 보세요..


저한테 이걸 보낸 사람이 말하길...


메일을 읽은후 10분 후에 소원이 이루어 졌다길래


"별일이 다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순서대로 하세요...




속이기 없기!. 속이지 마세요..


이게임의 결과는 매우 재미 있으면서 섬뜩합니다.




미리 읽지 말고  순서대로 하세요




1~2분 정도 걸리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약간은 으스스 합니다.



먼저, 백지와 볼펜을 준비 하세요..






*추신* 이름을 고를때는


당신이 "실제로 아는 사람"의 이름을 고르도록 하고,


첫번째 본능적으로


제일 먼저 생각난 대답을 적으시기 바랍니다.







한번에 한줄씩 읽도록 하세요..






미리 읽으면 재미를 망치게 됩니다.



1. 먼저 종이의 위에서  아래로 (세로로 )


1부터 10까지의 숫자를 적으세요



2. 그리고  1과 2의 숫자 옆에 생각나는  


두 숫자를 하나씩 적으세요(1부터 10중 골라서)







3. 3과 7의 옆에는 이성의 이름을 한사람씩


적으세요.(실제로 아는 사람 각1명씩)





4. 4, 5, 6번째 숫자 옆에는 아무의 이름을


1명씩 적으세요.. 친구나 가족 등등....






속이게 되면 당신이 한 일에


괜히 시간만 낭비한 결과가 됩니다.







5. 8, 9, 10번째에는 노래 제목들을


1곡씩 적으세요..








본능적으로 생각나는 대로 1곡씩 차례로 적으시면 됩니다.



6. 마지막으로 소원을 비세요...


요즘에 가장 간절하게 이루어지길 바라는 것 한가지만...


적으셔도 되구요...

자~ 소원을 빌었으면




이제 이게임의 결과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3번에 적은 이름은 당신이 사랑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7번에 적은 이름은 당신이 좋아하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4번에 적은 사람은 당신이 가장 보살펴 주는 사람입니다.





5번에 적은 사람은 당신에게 행운을 가져다 주는 사람입니다.






8번에 쓴 노래 제목은 3번에 쓴 사람과 어울리는 노래이고,










9번에 쓴 노래 제목은 7번에 쓴 사람과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10번에 쓴것은 당신의 생각을 잘 표현한 노래 입니다.




마지막으로 2번에 쓴 숫자 만큼


다른 게시판에 이글을 올리면




당신의 소원은 이루어 집니다.

저는 2번에 4라는 숫자를 썼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이글을 올립니다.



밑져야 본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로그인이 안되는 경우.. 가오파 2021.02.20 1019
공지 주소 복구했습니다. - 수정 가오파 2019.01.20 4841
공지 채팅 IRC말고 DISCORD로 넘어감 사자 2016.08.19 3678
공지 자유게시판 [127] 배삼룡 2004.11.11 5976
13213 존메이어 연습46초영상 배딸룡 2011.05.29 438
13212 애비로드라이브- 존메이어 Belife와Gravity 배딸룡 2011.05.29 461
13211 이거시 머시당가... 배딸룡 2011.05.29 437
13210 영국에서 뽑은 스포츠스타 marketable athlete 배딸룡 2011.05.27 389
13209 고양이 포쿠테 2011.05.27 466
13208 교장의 격려 [2] 사자 2011.05.26 519
13207 보관용  無  2011.05.26 482
» 시발 [1] file 용삼아 2011.05.24 466
13205 오오.,... file 배딸룡 2011.05.23 457
13204 박명수는 삼근이 2011.05.23 444
13203 김수겸 [1] 삼근이 2011.05.23 565
13202 와우 GM2 file 사자 2011.05.23 500
13201 교장이랑 00 사자 2011.05.23 578
13200 방송 사자 2011.05.22 630
13199 사자 2011.05.22 463
13198 제니퍼 코넬리 리즈시절. 배딸룡 2011.05.22 504
13197 누구..시죠? file 용삼아 2011.05.22 532
13196 스미마셍 무조건 항복이므니다. [1] file 삼근이 2011.05.19 472
13195 풋살화 결정했음 ㅇㅋ [2] file 포쿠테 2011.05.18 406
13194 교장만 [2] file 사자 2011.05.17 412